미소천사

아름답게 살자는뜻

18 2021년 04월

18

카테고리 없음 아들이 선물해준 믹스커피.....

어저께 우리 아들이 집에들오 더니 엄마 눈 좀 감아 보세요 네 하면서 애교를 부리는 것 있지요 그래 또 무순 장난을 치려고 했더니 안이에요 딱 한 번만 눈 좀 꼭 감아 보세요 빨리요 하기에 호기심 반 장난반으로 두 눈을 감고 있어 지요 그렇게 잠시 있으려니 어머니 이제는 눈을 뜨셔도 됩니다 하기에 눈을 뜨고 보니 제압에 작은 믹스커피 한상좌가 놓여 있는 거 있지요 그래 이게 뭐니 하고 물으니 카톡에서 어머니 생신을 인 것을 알았다면서 축한다고 하네요 제가 돈이 없어서 믹스커피 작은 것 이지만 선물한다고 하면서 너스레를 떨면서 주내요 다음에 돈을 많이 벌면 맛난 거 많이 사드릴게요 하면서요 그 말에 감사한 마음도 들고 울꺽해지는 거 있지요.... 그래 우리님들께도 믹스커피 한잔 마음으로 나눔 하고 갑니다 ..

17 2021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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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2021년 04월

10

카테고리 없음 그리운 아버지.......

예 전어 제가 어려을 때 친정아버지께서 까만 고무신이 신기 싫어서 아버지를 참 많이 도 졸라대곤 했던 기억이 나네요 그때 그 시절에는 어찌 그리도 힘들었던지 까많고무신 한결래도 찢어지고 구멍이 나면 꿰매신던 시절이 었으니 말입니다 하루는 친정아버지께서 하얀 고무신 을 사들고 오셨어 웃으시면서 내어주 시는 그하얁고무신이 어찌나 예쁘던지 너무 좋아서 가슴에 꼭옥앉고 행복해 했더니 우리 아버지께서도 빙그레 웃으시며 좋아라 하셨던 친정아버지 가 그리워집니다 무엇이 그리도 급하셨어 일찍 하늘나라로 떠나가셨는지 이 못난 딸은 그저 하늘만 쳐다보며 아버지를 그리워합니다 아버지 그곳에서는 아프시지 마시고 고생도 하시지 마시고 행복하세요 아버지를 사랑하는 못난 딸 올림 아버지 사랑합니다.....

04 2021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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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좋은 미소를 가진 당신

좋은 미소를 가진 당신 좋은 사람은 굳이 같이 있지 않아도 그냥 좋은 사람입니다 사는곳이 너무나 달라서 같이 있지는 못해도 당신은 당신 동네에서 나는 내가 살고 있는 동네에서 서로가 미소를 짓는 다면 얼마나 행복한 일 인지요 가끔 거리에서 만나는 그런 사람은 아무리 내게 함박 웃음을 보여도 반가움 보다는 어색함이 앞서는데 당신이 미소짓는 상상을 하게 되면 나도 모르게 수줍은 미소를 보이게 됩니다 너무나 힘이 들때 내게 힘이 되어주는 건 너무나 큰 함박 웃음을 짓는 그런 사람이 아닌 어디에 있는지도 모를 곳에서 내게 미소 지어주는 당신입니다 그럴수록 힘이 들수록 함께 있고 싶은 사람이 당신입니다 살아간다는 게 상처와 상처끼리 만나서 그 상처를 부비며 살아가는 것이겠지만 당신과 상처를 부빈다면 난 정말 행복..

03 2021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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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봄꽃 사랑/소우주 정석현

봄꽃 사랑/소우주 정석현 유채꽃 아름답게 봄바람 만들어 남에서 북으로 살며시 걸어간다 동백꽃 빨갛게 정열을 만들어 노란 개나리 가슴속에 웃음 짓고 연분홍 진달래꽃 윤 달래(철쭉) 만들어 하얀 벚꽃 친구를 만든다 빨간 산수유 정열을 불태우면 목단꽃 검붉게 정담을 나누느냐 흰 노란 민들레 홀씨 하늘을 훨훨 날아 연분홍 복숭아 배 능금꽃 피어나면 모란 향기 솔솔 품어 내어 새콤달콤한 머루포도 꽃 향기 가슴속에 파고들어 육각형 감꽃 내음 아침잠 아쉬운데 그윽한 밤꽃 꿀 향기 흠뻑 젖은 여심은 오늘도 임 그리워 진한 봄꽃 사랑 마음속으로 품어본다 -봄꽃 사랑/소우주 정석현-

28 2021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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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2021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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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기제사.......

지난주는 시아버님 시어머님 기제사였습니다 기제 사을 모시고 나니 에고 허리야 소리가 저절로 나오는 거 있지요 맏며느리이다 보니 기제사 모시 느라고 발만 동동거리게 되고 정신이 하나도 없이 바쁘네요 이렇게 동동거리는 제모습을 보니우리 친정어머니께서 맏며느리로 사시면서 동동거리시는던 모습이떠오느내요 그때에는 몰랐습니다 어머니께서 힘드신 줄을 몰랐을까요 나이 먹고 인생을 살아가다 보니 이제 서야 조금은 알 것 같네요 맏며느리로 살아온 지난 세월이 얼마나 힘드셨을까 우리 어머니께서도 이렇게 힘들게 사셨구나 싶어지기도 하고 그러네요 우리 아들아이 잔을 냉큼한번 집어 먹으며 그러네요 역시 엄마 솜씨는 맛이었요 하면서 빙그레 웃는 그 모습에 저도 한번 미소 지어 봅니다 기제 사모시느라고 바빠서 이제야 우리님들께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