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감

생선주세요 2013. 11. 16. 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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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한기! 애린원 강아지들이 위...

애니멀 아리랑의 제안

어린강아지와 아픈 강아지들에게 혹한을 이겨낼 컨테이너 부스가 절실합니다.

애린원은 국내 최대 유기동물 보호소로 안락사를 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 개체수가 3천 마리가 넘는 반면, 직원은 고작 한두 명(일용직 인부 제외) 뿐입니다. 애린원 원장인 공경희 원장은 최근 몇 년 동안 기부금 횡렴혐의로 고발돼 결국 무혐의 처분을 받았지만, 명예와 신뢰는 회복할 수 없을 만큼 떨어진 상태입니다. 참으로 억울한 일입니다.

이 일로 인해 후원금이 끊기고 직원들에게 줘야할 급여도 밀려 경제적으로 어려운 상태입니다. 하지만 팔순이 다된 노인께서 그 많은 아이들을 포기할 수 없기에 최근에 수술한 두 다리로 아이들을 돌보고 있습니다. 아이들 싸움을 말리다가 왼쪽 손가락 두 개가 부러져 깁스한 상태로 말입니다.

애린원을 몇 번 방문한 결과는 글로 표현 못할 만큼 심각성을 느끼게 됩니다.

아이들 상태가 심각하다는 것이 아니라 반려동물 유기실태가 심각하다는 의미입니다. 처음 애린원을 방문한 사람들은 그 규모에 놀라 애린원에서 아이들을 방치하고 학대하는 게 아니냐며 분노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일부 동물단체는 애린원을 돕겠다는 취지가 아니라 몰래 잠입해 약점만 파해지려는 시도도 많았다고 합니다.

사람도 생로병사가 있듯, 동물들도 늙고 힘없어 버려진 아이들 개체수가 많다보니 그렇게 보는 것도 무리는 아니지만 우려할 만한 수준이 아닙니다. 그래서 사회가 관심 갖고 반려동물 유기에 대해 경각심을 갖고 도와야할 일입니다.

애린원에는 소형 동물들이 많이 있고, 임신한채 구조되어 애린원에서 낳은 새끼들도 다수 있습니다. 또 아픈 아이들이 지속적으로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지만 충분한 요양을 하지 못하고 다시 애린원으로 되돌아오고 있습니다.

그 아이들이 기거하는 곳은 비닐 한 장으로 찬바람을 막고 지푸라기로 바닥 냉기를 막는 게 고작입니다. 어리고 아픈 아이들이 집중관리 받을 수 있는 컨테이너 부스가 필요합니다. 자칫 대책을 수립해주지 않으면 귀한 생명체들이 얼어 죽게 될 상황입니다.

벌써 전방지역인 포천 애린원에는 겨울입니다. 어린 강아지와 아픈 강아지들이 얼어 죽지 않도록 컨테이너 부스를 보내줍시다.

*이 지원사업은 애린원 공경희 원장으로부터 직접 도움을 요청받아 인도적인 차원에서 시민옴부즈맨공동체가 지원함을 알려드립니다.

출처 : [희망해]혹한기! 애린원 강아지들이 위험해요
글쓴이 : 애니멀 아리랑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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