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80 가요 & 트로트 노래/7080 추억의 개별 곡

복지 2021. 6. 18. 07:23

 

 

 

 

 

너를 사랑하고도

 

 

박강성

 

 

4839

 

 

 

 

너를 사랑하고도 늘 외로운 나는
가눌 수 없는 슬픔에 목이 메이고

어두운 방구석에 꼬마 인형처럼
멍한 눈 들어 창 밖을 바라만 보네

너를 처음 보았던 그 느낌 그대로
내 가슴속에 머물길 원했었지만

서로 다른 사랑을 꿈꾸었었기에
난 너의 마음 가까이 갈 수 없었네

저 산 하늘 노을은 항상 나의 창에
붉은 입술을 부딪혀서 검게 멍들고

멀어지는 그대와 나의 슬픈 사랑은
초라한 모습 감추며 돌아서는데

이젠 더 이상 슬픔은 없어
너의 마음을 이제 난 알아

사랑했다는 그말 난 싫어
마지막까지 웃음을 보여 줘

대학생 전유나가 처음 불렀던 곡이죠~~^^
예~ 그 시절이 생각나시나 봅니다.
추억의 그 시절 노래를 듣고 있으면 마음도 젊어지는 것 같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