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속으로

늘봄그리워 2021. 1. 3. 21:24












2021년 1월 3일 주일


1월 17일까지 온라인예배를 드려야한다.
집에서 티비를 통해 유튜브로 예배를 드리고
바로 준비를 해서 남편과 떠났다.

진해를 지나 부산 가덕도 앞 방파제로~~~

바다낚시를 가면 나의 집이 되는 텐트도
챙겨갔지만 그늘이라 텐트를 칠 엄두를 내지못했다.
남편만 낚시채비를 해서 갔고 난 카페에 글을 올렸다.
다름아닌 고양이찾기 문제 ㅋㅋㅋ

낙타찾기보다 나에겐 더 어려웠던 것 같다.
결국 정답을 알려달라 댓글을 달았더니
바로 윗 분이 비댓으로 정답을 알려주셔서
궁금증이 해결되었다.


남편은 2시간 정도 있다가 차로 돌아왔다.
넘 추웠단다.
손도 시려워 더 힘들었다고.....

귀가하는 길에
롯데마트도 들러 간단한게 쇼핑도 하고
회왕서점에 가서 큰아이 보충수업용 교재를
구입했다.

집에 와서 허기를 채우고 좀 쉰 후,
남편은
얼마 전에 남겨둔 늙은호박으로 호박죽을 만들었고
고1 큰 아이가 식탁에 놓인 삼겹살과 콩나물을 보더니
콩불하냐고 물어보기에 먹고싶은가해서 콩불을 .....
남편은 주방에서 호박죽 마무리하고있고
난 콩나물을 씻고 쌈배추도 씻었다.
남편이 불앞을 떠나자
웍에 콩나물불고기를 만들기시작했다.
세 남자들이 콩불을 아주 맛있게 먹는다.
모두 100점을 준다ㅋㅋㅋ

"앗싸!!!삼백점~~~" 하고 좋아하니
중1 아이가 웃는다.



오랫만입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시길~~^^
네, 미카언니~~~

폰으로 블로그 처음 올렸네요.

미카님께서도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신축년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