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이속으로

늘봄그리워 2022. 6. 28. 12:00









어젯밤에 베란다로 나가
모종삽을 들고
프리지어구근을 캤다.


구근과 자구들을 다 모으니
30여개가 되네.

교회 권사님께 보내드리려고
사진도 찍었는데.....

그래서 아침에 문자드렸더니
구근은 다른 지인에게서 이미 받아서
양파망에 보관중이시란다.


러브체인과 함께 드릴려고 생각하고 있었고
말씀도 드렸었는데 부담되셨던걸까?

작년 가을에 드렸어야 했는데
깜박하고 못 드렸던게 후회가 되네.

내년에는
베란다에서 프리지어를 키우지 않으려고
맘먹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