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뽀롱 일상

뽀뽀롱 2013. 4. 16. 08:20

 

13년 4월 14일 일요일~

방학동길은 3.1키로 1시간 30분 소요되며 난이도는 중 구간이다.

 

정의공주묘 를 지나 오른쪽 방학동길 아치를 따라 올라가니 숲길이였다

 

 

넓은길에 멋지게 쭉쭉 뻗은 소나무와 진달래가 곱게 피었다

 

 

진달래도 큰 나무 따라 같이 컸는지~

나뭇가지 위에 진달래 한 가지가 피어있다 

 

 

정의공주묘 뒤에 있는 옛 건물

 

 

방학동길~ 참 좋다

 

 

이 길은 원래 있던 길인가? 둘레길로 만들어놓은 것인지 궁금하다

 

 

 

 

 

 

 

 

 

 

둘레길 표지판~ 자세히 적혀있다. 무수골이 무슨 뜻인지 궁금했다.

혹시 무수리들이 살던 동네인가? 했는데... 글 올리다 찾아보니

세종임금이 죽은 영해 군의 묘를 찾았다가 원터약수터 물을 마시고 물 좋고 풍광 좋은 이곳이 아무 근심이 없다. 해서

불려진 이름이 무수골이란다

 

 

경치를 보며 힘들지 않게 걸을 수 있는 것이 둘레길에 묘미다

 

 

다~똑같은 나무 사이 길 같지만 자세히 보면 나무들이 다 나름대로 특징을 가지고 뻗어있다

 

 

동네 옆 체육시설도 보이고...

 

 

참나무병이 돌아서 참나무를 베어놓은 것이 무척 많았다

 

 

 

 

 

 

 

산 정상 오르기를 좋아하는데 나 때문에 둘레길을 걷고 있는 착한 로치...

 

 

나뭇가지 사이로 쌍문동 쪽 동네인가?

보이는데 이쪽 지리를 잘 몰라서 어딘지 모르겠다

 

 

둘레길 걸을 때는 오직 앞으로 가느라 표지판을 잘 안 읽어보면서 걸었는데, 방학동 능선도 걸었었다

 

 

나뭇가지도 여러 형태에 색깔도 다르고.....

 

 

잘 어우러진 나무들이 많은 방학동길도 추천할만하다

 

 

 

 

 

 

 

 

 

 

 

 

 

 

진달래가 큰 나무 높이만큼 자란 건 이곳에서 처음 본다

 

 

쌍둥이 전망대가 보인다

이곳은 바람이 세차게 불고 있다. 계단이 둥글게 많이 있어 올라가지 않으려다가

아래가 다 내려다보이게 조망이 좋다 하여 올라갔다가 찬 바람이 휘몰아쳐서 추워서 죽을뻔했다

 

 

내 무거운 몸이 흔들릴 정도로 바람이 불고 있는데 올라온 김에 얼른몇장찍었다. 동네 쪽도 찍고

 

 

북한산? 인가 도봉산 쪽 두 찍고....

 

 

빙글빙글 돌아서 내려오는데 내 머리까지도 어지러워 도는 줄 알았다.

카메라 배터리가 방전되어 배터리를 바꾼 뒤에 나는 도봉옛길을 향해서 계속 걸었다

 

 

많이 올라왔더니 이제부턴 내려가는 길이 많다

 

 

둘레길은 표지판 따라서 계속 걷기만 하면 된다

 

 

 

 

불암산인가? 수락산인가? 사진 찍고도 모르겠다

 

 

 

 

 

 

 

 

앞에 동네가 보이는 것이 산에선 다 내려왔나 보다

 

 

그렇다~ 방학동 구간은 이곳에서 끝이다

1시간 10분 만에 19구간 방학동길을 걸었다

이제부턴 도봉옛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