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뽀롱 일상

뽀뽀롱 2013. 4. 16. 08:52

13년 4월 14일~

16구간 보루길은 3.1km이고 1시간 35분 소요되고 난이도는  중 구간이다

 

 다락원 길과 연결되어 있는 길을 걷다 보니 보루길 팻말이 보인다 옆길로 들어갔다

 

 

원각사 절이 보인다. 원각사는 송추마을길과 산너머 중간 길에 있는 거 같더니 이곳과 는 틀린 절 인가보다

 

 

절~표시 탑 오른쪽 길로 들어섰다

 

 

좋은 산 길이다

 

 

 

 

 

 

계속 꾸준히 오르는 길로 되어있다

 

 

은근이 힘들다

 

 

 

 

 

 

사패산 자락이라서 인지 힘은 들지만 정말 멋진 길이다

 

 

 

 

나무가 정말 좋다

 

 

 

 

사패산~사패산 하더니 이름 값하는 거 같다

 

 

 

 

 

 

 

 

 

 

 

걷다 보니 다시 터널 쪽으로 나왔다

 

 

 

 

아직도 보루길 중간...

 

 

팻말을 지나  산속으로 들어왔다

 

 

화장실도 있고.....

 

 

화장실에서 왼쪽으로 가다 보면 아직도 보루길 아치다

 

 

 

돌 징검다리에 돌계단을 따라 올라간다

 

 

 

 

 

 

 

 

 

 

 

 

산속인데 콘크리트 길로 되어있다

 

 

 

 

쭉 걷다 보니 저끝 진달래 많이 핀 곳이 절이 있다

 

 

절을 지나서는 제법 가파른 언덕길이다. 땀이 줄줄 흐른다

 

 

이곳에 진달래는 한화에서 심었단다

 

 

올라도 올라도 끝이 없다. 땀이 주르르 내려와 입속으로 쏙 드어왔다. 아주 짭짤했다

 

 

뒤쪽이 훤 한 것이 오름길은 끝인가 보다. 하구 힘껏 올라왔다

 

 

올라가 보니 벤치가 있어서  앉아서 아래를 보니 까마득하고 터널이 보인다

 

 

앞에 또 계단 오름길~ 끝이 아니었다

 

 

이번엔 올라와보니 정말로 끝이다

 

 

사패산 3보루였다

 

 

올라왔으니~ 이제부턴 내려가는 일만 남았다

신나는 일이다. 나는 산에서 내려갈 때가 제일 좋다

 

 

사패산 3보루에 대한 설명을 집에 와서 읽으려고 찍어왔더니 잘 나왔다.

 

 

경치 좋은 곳을 힘 안드리고 걸어 내려오니 몸과 마음이 가뿐하다

 

 

 

 

 

 

 

 

내려오다 보니 의정부 시내가 다 내려다보인다

 

 

여기부턴 완전 나무계단... 올라오는 사람들 고생 많이 하겠다

 

 

나무계단 옆에도 진달래는 예쁘게 피어있고....

 

 

로치다 오늘은 무릎이 약간 아프다고 계속 스틱을 짚고 다닌다

 

 

 

 

나도 계속 내려오는 길 이래서인지 무릎이 시끈 한 거 같아서 스틱을 짚었더니 사진 찍기가 불편했다

 

 

아래에 마을이 보였다

 

 

보루길도 끝났다

16구간 보루길은 힘들어서인지 1시간 27분이 걸렸다

 

 

내려와서 보니 이곳 보루길 오르는 곳 아치가 멋지다

 

지금 시간이 4시가 되었고, 힘들어서 오늘은 여기서 끝낼까 생각했는데~

로치가 의정부 예술의 전당까지 가려면 15구간 안골길까지 가야된다구했다

그래서 이제부턴 15구간 안골길로 들어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