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뽀롱 일상

뽀뽀롱 2017. 6. 26. 12:47

6월 24일 토요일 ~

친구들과 남이섬 여행을 하기 위해 용산역에서 만나기로 했다

나는 백마역에서 경의 중앙선을 타고 용산역에 도착한 후 친구들을 만나 청춘열차를 탔다

청춘열차는 경춘선에서 운행하는 한국철도공사의 도시간 좌석 급행열차다

가평 가는 청춘열차 와 경의중앙선 타는곳은 같은 곳 이였다

청춘열차는 쾌적하고 의자도 편하고 앞뒤 사이도 넓은것이 아주 마음에 들었다 

우리는 청량리역을 지나 가평에 도착했다  대기중인 투어 버스를 타고 남이섬 유람선 선착장에 도착했다

 

 

 

남이섬으로 들어가는 배는 엄청커서 많은 사람이 탈수있었다

 

 

 

 

 

눈깜짝 할 사이에 남이섬에 도착했다

 

 

 

 

앞섬이라는 뜻의 남섬(南島)으로도 불렸던 남이섬!

지명의 유래는 남이섬 북쪽 언덕의 돌무더기에 남이장군이 묻혀있다는 오랜 민간전승에 기인하여 자연스럽게 정착된 것이란다.

수재 민병도 선생은 1965년 남이섬 조성 초기때 남이장군의 넋을 위로하고 장군의 기상을 기리기 위해 돌무더기 주위에 봉분을 쌓고 추모비를 세웠단다

노산 이은상 선생이 추모 글을 짓고 일중 김충현 선생이 글씨를 썼다한다.

 

 

나미나라공화국 남이섬은 2010년 12월 세계에서 14번째~

한국에서는 최초로 유니세프 어린이친화공원(Unicef Child Friendly Park)에 선정되었단

 

 

 

1965년부터 수재 민병도선생이 수천그루의 나무를 가꾸어 세계인의 꿈나라 나미나라공화국 남이섬이라 한단

 

 

 

 

 

 

 

 

 

 

 

 

 

 

 

 

 

 

 

 

 

 

 

 

 

 

남문 한식당에서 남문정식인지 연잎밥정식인지 한상 그득한 차림이 나왔다

 

 

아침 일찍 출발해서 배고프기도 했지만 음식이 정갈하고 맛이좋았다

 

 

남문한시당

 

 

친구들과 예쁜경치에서 사진찍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잔디에서 폼도 잡아보고

 

 

 

 

남이섬은

쭉쭉뻗은  많은 종류의 나무들과 넓은 잔디밭이 아주 좋았다

 

 

큰 몸을 나무에 조금 가려서 사진도 찍어보고

 

 

 

 

 

 

 

 

 

 

 

 

남이섬 관광후에~

레일바이크를 타기위해 김유정역 도착했다

 

 

 

알록달록 우산밑으로 레일바이크가 우리를 기다리고 있었다

 

 

시원하게 뻥 뚤린 기찻길을 따라 우리들은 소녀처럼 페달을 밟았다

 

 

 

 

6키로를 달려 도착한곳~

이곳에서 내려서 기다리면 풍경열차 가 온다

 

 

풍경열차~

우리는 기다리던 풍경열차 를 타고 강촌역으로 향했다

 

 

 

 

 

 

 

 

 

 

 

 

 

즐거운 하루 투어를 끝나고~

강촌역에서 투어버스 를 타고 닭갈비식당이있는 남춘천으로 저녁 먹으러 가기로했다

남춘천역 가까운곳에서  닭갈비와 막국수로 저녁까지 맛있게 먹은 즐거운 하루였

 

가을 단풍때 다시한번 가고싶은 남이섬이다

 

 



하루를 알차게 보내셨네요
늘 즐겁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