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뽀롱 가족 나들이/13년 하와이

뽀뽀롱 2013. 10. 1. 10:20

며칠 동안 우리 가족 발이 되었던 세쿡이도 반납하고,

케리어를 정리한후 우리 가족은 저녁을 먹기 위해  루스 크리스 스테이크 하우스를 가기로 했다.

와이키키에 있는 로열하와이안센터로 가기 위해  호텔 앞에서 호텔 버스를 기다리고 있다...

 

 

이곳 와이키키도 오늘 저녁이면 안녕~이다

 

 

다른 사람들은 여러 가지 쇼핑을 한다는데, 우리 가족은 쇼핑엔 취미가 없다.

좋은 경치 보면서 맛난 푸드~ 스토리 여행~

 

 

 

하와이~유명한 스테이크 세 곳 중 마지막으로 들른 루스 크리스 스테이크 하우스...

 

 

저녁시간 이라서~ 와이키키 거리의 야경이 불빛으로 변하고있다

이곳 사람들은 야자수나무 밑에  불기둥을 세우고 횃불처럼 불을 붙혀놓고 있었다

 

 

루스 크리스 실내엔  손님들이 많았다,

우리는 이곳엔 예약을 안했었다

갑자기 일정을 변경해서 찾은 곳이라 우리는 야외에 자리를 잡을 수밖에 없었다.

선택은 탁월했다 이국적인 분위기에 시원하고 좋았다 

하와이 마지막밤 을 더욱 즐겁게 해준거 같다

 

 

나는 보나마나한 메뉴판

 

 

 

 

나세미가 열심이 보더니 주문했다

 

 

담당 서버가 사진찍어 주면서 시키는대로 "알로하~"

 

 

 

하이즈 스테이크에서 마신 와인맛을 잊지못해서 주문한 와인~ 하이즈꺼보다 향이 진했다

로치도 운전을 안해도 되니까 둘이서 짠!!!

 

 

 

첫번째로 나온 ~토마토 모짜렐라 카프레제

요건 먹을수록 매력있고 맛이좋다

 

 

아주 뜨겁게 달구어진 스테이크 개인접시~소금후추가 뿌려져있는 소스 접시라서 ~

스테이크맛을 더 고소하게 해주었다

 

 

 

왼쪽부터 필레미뇽, 중앙은 램 찹, 오른쪽이 포터하우스 2인용 ~

나는 양고기는 약간 거부인데 담당 서버가 내 접시에도 담아주었다. 

 

 

나폴이와 로치는 램찹이 더 고소하고 맛나단다. 나두 양고기라는것을 몰랐다면 맛나게 먹었을꺼다.

 포터하우스에있는 뼈를 발라먹을까 했는데 너무 안익은거같아 포기하고

 

 

알뜰하게 싹싹 다 먹고났더니~ㅎㅎㅎ

담당 서버가 놀래는 표정을 하면거 굿!!! 하면서 하나 더 주문하라는듯 농담두 하였다

사실~다들 배부르다구 스테이크조각를 남겼었는데 나중에 생각날까봐 내가 다 먹었다.

남기고 오면 한국에 왔을때 계속 생각난다. 다 먹고올껄 후회 할 꺼 같아서........

두번째로 갔던 하이즈스테이크집에서 미폴이가 남기고온 스테이크 조각이 지금도 새록새록 생각난다 ㅋㅋㅋ

지금은 이 테이블에 빈접시를 보면서 아무 후회 두 없다. 보아두 보아두 흐뭇 할 따름

 

 

 

 

로얄 하와이안 센터에있는 유명하다는 커피판매점 아일랜드 빈티지 커피,

누군지는 모르지만 한국사람 이라서 예의상...

 

 

로얄 하와이안 센터 구석구석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다 커피만 산 후에 우리는 호텔로 돌아왔다.

룸에서 모든 짐을 정리해서 한쪽 에 놓고 오늘도 쿨

 

돌아오는날~

콜콜 자고있는데 꾀꼬리같은 목소리 인간 알람 미폴이가 노래를 부르며 우리 부부를 깨웠다

아침 먹으라고........

9시에 스피드셔틀이 데리러 오기 때문에 멀리는 못간다고......

로치가 팬케이크를 좋아하지 않아서 팬케이크가 주된 아침 식사로 제공되는 아침식당을 가지 않기로했단다

미봉책으로 아침을 마련했단다 

애들룸 테이블에 마련된 간단한 아침식사.......

나세미가 준비한 씨리얼에 우유에 과일에 만찬이였다

그런대로 아침식사를 마친후에~

 

 

맑고 푸른날씨~

날씨도 화창하고 1시간정도 여유가 있는거 같아서 로치,세폴,나는 호텔 앞을 산책했다.

프린스호텔 옆쪽으로 힐튼빌리지 라군 모래를 잘 다듬어놓았다.

 

 

잔디에서 잠자고있는 하와이 노숙자~ 그냥 찍어 보았다.

에그머니나!!!  맑은 하늘에 갑자기 소나기가 내린다.

우산도 없는데 비가내려 우리셋은 호텔로 뛰었다

 

 

이렇게 맑던 날씨가  갑자기 소나기가 온것이다

 

 

우리셋이 산책하는동안 나폴 미폴이는 우리가 비 피해 뛰는것을  즐기면서 무지개를 찍었단다 

 

 

하와이는 갑자기 많은 비가 내리는것두 아니고 짧게 3~5분정도 소나기 내리고 무지개가 꼭 뜨는거같다 

 

 

무지개두 사라지고 또 다시 맑아진 날씨 

 

 

놓고 오는것이 없나 룸을 다시한번 확인하고~

나폴이와 합의 하에 파라솔은 룸에 놓아두고왔다.

체크아웃을한후~

케리어 5개~한명이 한개씩이다. 나란이놓고 스피드셔틀 기사님을 기다리고있다

 

 

 

호놀룰루공항에 도착한후 출국 수속을 마친후 아시아나 항공에 올랐다

창밖을보니 맑은하늘을 놓고 오는것이 너무 아쉬워서 사진으로 담아왔다

 

 

정말~맑고 깨끗하다

 

 

 

 

이륙한후~

기내식으로 비빔밥이 나왔다

나는 혹시 입맛에 안맞으면 밥 반은 비빔밥으로 먹고 반은 멸치조림하고 먹으려 했는데....

대박!!!

비빔밥 완전 맛있다.

비빔밥에 밥을 다 넣고 비벼서 구수한 북어국을 마시며 맛나게 먹었다

로치도 이렇게 맛있을 줄은 몰랐단다.

5일동안 느끼하게 먹어서 맛이 있었나 생각두 했었는데 아니다 신선한 재료에 맛이 있었다

김치두 칼칼하고 멸치조림도 고소했다.

과일두 싱싱한것이 맛이좋았다

 

 

 

나폴이가 주문한 특별식~

 

 

내~애장품 찰칵이가 하나우마베이에서 물고기 찍으려다 운명하셔서 나폴이에게 부탁해서 찍은 항로사진~

항로 모니터 보는것이 나는 참 재미있었다

한~세시간쯤 후면 한국에 도착할수있는 사진이다.

 

 

중간에~간식으로 샌드위치 빵도 나눠줘서 먹으면서

영화도 보고 잠두조금 자다보니 또 기내식을 나왔다

해물로 된것하고 닭고기로 된것이있는데 , 두가지가 다 맛이 좋았다.

 

 

나폴이가 특별식으로 주문한거같다 

 

 

기내식을 먹고 디져드로 주는 홍차두 마시고,

홍차를 연하게 따끈하게 주어서 속이 개운하고 좋았다

모니터를 보니 드디어 일본을 지나고 우리나라에 다가간다

 

2013년 9월 16일부터 21일까지 꿈속에서도 못 보았던 하와이에서~

딸셋 덕분에 추석연휴를 잘 보내고 무사이 인천공항에 도착했다

감사합니다 아시아나 항공 기장님과 스튜어디스 님들~

내년에 떠날 행복하고 즐거운 싱가폴 여행을 마음에 새기며 우리가족 하루하루 열심히 일하며 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