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뽀롱 가족 나들이/16년 태국 방콕

뽀뽀롱 2016. 9. 28. 10:21

두 딸은 시암 캠핀스키 호텔에서  월요일 출근 때문에 조식 뷔페만 먹고 공항으로 떠나고~

큰딸과 셋이서 점심을 먹기위해서 택시를 타고 만다린 오리엔탈 차이나하우스로 향했다

 

 

하필 ~택시 기사님이 위치를 모르는지 잘 찾지 못하고 ~ 당황하고있었다

우리 큰딸~

핸드폰으로 위치를 찾아서 기사님 보여주려고 받쳐 든 오른손이 뻐근하게 아파서 혼났단다 

 

 

어쨌거나 방콕 기사님~

우리 딸 오른손 네비를 보며 만다린 호텔 차이나하우스 딤섬 뷔페로  찾아다 주었다

 

 

만다린 오리엔탈 호텔 옆 차이나하우스~

정장 차림으로 입장 해야되고, 반바지 차림으론 입장이 안된다했다

반바지 차림 우리~로린이는 정장반바지 같아서인지 통과하였다

 

 

 

 

 

 

 

 

부페홀에는 간단하게 요것조것 직접 만들어놓는 음식이 깔끔하고 예쁘게 놓여있었다.

사진찍구 싶은 마음이 굴뚝같었지만~

분위기가 워낙 조용하고 멋진 신사숙녀분들이 많아서 사진을 찍을수가 없었다

예쁘고 맛있어 보이는 음식을보니 아침에 한국으로 떠난 두딸이 자꾸 생각나서 마음까지 심란하다

우리 둘째딸 이렇게 이쁘게 차려진 음식 정말루 좋아하는데~

우리 막내딸두~ 요렇게 맛난거 입을 쪽쪽거리며 맛나게 먹을텐데...흑흑흑 정말로 아쉬운 생각에~목이메었다

둘째와 막내딸을 데리고 다시 방콕에 꼭 와야되겠다고 마음으로 다짐하며 먹기 시작하였다

요것은 돼지고기와 버섯을 요리한거 같은데 정말 맛이좋았다

 

 

요건 돼지껍데기 튀김 조림인지? 먼저번 홍콩에서 맛나게 먹어서 가져와봤는데 고소하면서도 맛이좋았다

 

 

깐새우꼬치와 게튀김 버섯조림...정말 음식이 맛이좋았다

 

 

볶음밥두 재료가 좋은지 ? 고소하게 맛나게 정말 잘볶아져 맛이좋았다

이곳 쉐프님들 정말 솜씨좋은가보다

 

 

나는 향나는 차보다는 생수를 좋아하는데 ~이곳 차는 은은한 맛이 내가 먹어본 차맛 중에서 최고였다

 

 

로린이가 부페에 차려진 음식이 뭐가뭔지 잘모르겠다해서 큰딸과 로린이가 음식을 가지러 갔는데~

갑자기 여러 음식을 같다 놓았다

나는 부페음식도 있는데 음식을 또 만들어주나? 깜짝 놀랐지만 말이 안통하니 우선 사진부터 찍었다

음식이 또 나왔다...계속 가져다줘서 나는 잘못 온 건가 했더니~

큰딸이 하는말~

지배인이 주문할거 하라해서~큰딸이 잘모르니까 맛있는거 추천해주세요~ 하였더니 알았다구 가더니 나오는거란다

요건 해산물 볶음 같은데 정말 맛이좋았다

둘째딸이 아주좋아하는 음식맛이다

 

 

나는 새로운거를 잘못먹는데 이곳음식은 워낙깨끗하고 예쁘게 나와서 거부감없이 거의 먹어보았다

완자에 소스를 뿌린것이 부르럽고 먹을만했다.

 

 

딤섬 튀긴거 같은데 기름기하나두 없구 피는 고소하고 고기소는 부드럽고 감칠맛나면서 정말정말 맛이좋다

우리 막내딸 좋아하는 음식이다

 

 

흰살생선인데~ 담백하고 맛있단다.

요것만 안 먹어보았다

 

 

하까우~ 새우소가 튼실하니 맛이좋다

 

 

먹기전에 음식이 자꾸 자꾸나와서~

나는 음식을 ~정리하기 시작했다

먹기도 전에 또나오고~또나오고.....

 

 

에구~ 이건 정말루 배가불러서  먹어보지 못했다

 

 

숙주와 국수~여러가지 넣은 볶음인데 요것두 맛이좋다

 

 

소고기 스테이크? 인데 부드럽고 맛이좋다

양이 많지않았던것이 다행이다

배불러서 먹고싶어도 못먹을 상황이였다

 

 

딤섬~홍콩 딤섬보다도 더 담백하고 맛이좋다

 

 

요것두 나는 먹어보질 못했다

 

 

오리피클~ 상큼상큼 정말맛있다. 오이피클은 상큼해서 계속 가져다 먹었다

게 조림 살두 튼실하고 맛두좋구~

 

 

식탁에 음식을 놓을자리가 없다

 

 

식탁에 음식이 조금 남아있어도 지저분하면 가져가고 새접시를 가져다놓는다

 

 

로린이 맛있다구 아주 잘먹는다

 

 

테이블에 음식이 많이 있어도  부페에 차려진 맛있었던 음식도 계속 가져다먹었다

특히...망고가 어찌나 맛이 좋은지 망고두 계속 가져다 먹으며, 많은음식을 골고루 먹기에 아주 바빳다

 

 

 

로린이 싱글벙글 아주 기분좋다

이런곳을 어제 둘째와 막내있을때오지 왜 오늘왔냐구 자꾸 아쉬워한다

 

 

부드럽고 맛이좋은데 뭔지는 모르겠다

 

 

딤섬인데 속에 육즙도 많고 부르럽다

 

 

느끼하면 오이와 망고먹고...

 

 

나는 요렇게 망고 가져다먹은것이 다섯번두 넘는거같다

 

 

테이블마다 따루 칸으로 막혀져있었고, 테이블 양쪽엔 거울로 되어있었다.

약간 좁은듯한데...거울 때문에 답답함은 안느껴진다

 

 

맛있게 배부르게 기분좋게 먹었다구 흐믓한 웃음짓는 로린이~ 거울속뒤에  사진찍고있는 나다

 

 

이곳이 부페룸이다~넓지도 않고 좁은듯한데...

정말 분위기좋게 깔끔하게 알차게 고급스럽게 음식이차려져있다.

직원들 모두 친절하구, 기분좋게 식사 할 수 있는곳인거 같다

 

 

만다린 오리엔탈호텔~

 

 

로비도 화려하고~

다음 방콕에 올땐 이곳에서 묵고 차이나하우스딤섬집을 꼭와야되겠다

 

 

화려한 장식이다

 

 

 

호텔에서 택시를타고 내려오면 편리하데~

너무너무 배가불러 거리도 구경하고 걷기도 할겸 걸어서 내려왔다~

한참을 내려와 택시를 타고 시암캠핀스키호텔로 돌아왔다.

방콕은 택시요금이 싸기때문에 고생할꺼없이 택시타는것이 편리하다

 

 

호텔옆 쇼핑센타에서 쇼핑도 조금하고, 호텔에서 케리어를 찾은후 우리는 공항으로 향했다

아쉬움에 거리를 사진으로 남기고...

 

 

옆에 비행기가 보이는것이 거의 공항에 도착하나보다

 

 

흐흐흐~

시암캠핀스키 호텔에서 아침에 나올때 몽키바나나 가 달구 맛있길래 자져와서 공항에서 먹었다

요렇게 맛있는 바나나는 처음먹어본거같다

 

 

우리 셋은 타이항공 비지니스 석을 타기 때문에 줄두 안서구 케리어를 맡겼다

 

 

 

체크인 카운터와 바로 연결된 출국심사 카운터를 지나면 바로 여기가 나온다.

 

 

태국의 상징물이 전시 되어 있어서 사진 도 찍고

 

 

비지니스라운지에서  제공하는 맛사지 샾 에서~

시원하게 발맛사지도 받고...

 

 

비지니스라운지에서 약간의 음식도 먹고 샤워 도 하고 비행시간까지 잠깐 잠 을 청했다

비지니스석을 타면 좋은점은 편히 쉴수도있고

식사두 할수있고 줄 을 서지않아도 빨리 비행기에 탈수도 있어서 여유로워 지는거 같다

 

 

라운지에서 자다 깨서인지 야간은 비몽사몽으로 비행기에 올랐다

요 사진 한장찍구는 잠이 들었었나보다

 

 

잠 자는데 큰딸이 깨워서 보니 음식이 나와있었다

뭔 정신으로 먹었는지는 모르지만 먹기는먹었다

 

 

잠 자면서 과일도 먹은 기억은있다

 

 

스테이크~큰딸이 특별식으로 주문했던거란다

하여간 졸며 눈뜨며 반은 먹은거같다

 

 

항공사진 찍는거 좋아하는데  오늘은 잠자느라고 출발할때 한장찍고~

정신차려 찍고보니 한국 상공이였다

조금 만 있으면 인천공항이다

 

 

아래 보이는곳이 인천인가?

 

 

어라~ 벌써 착륙하나보다

 

 

스르르 착륙하는지도 모르게 나는 내나라로 돌아왔다

화이팅!!!

 

 

바로 앞에 착륙한 비행기인가보다

우리 비행기도 뒤따라간다

 

요번 추석여행도 아무 탈없이 무사이 가족끼리 즐거운여행이였다

다음  도쿄 여행을 위해서 우리가족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