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 2012년 05월

07

뽀뽀롱 일상 한발한발 오르다보면 사모바위

아침부터 서두르지도 안 했는데 ~ 나이가 들어서인지 그때그때 챙기지 않으면 자꾸 까먹는다 그래서 문득문득 자꾸 슬퍼진다 출발하는 길에~ 음식물 쓰레기를 버리기 위해 손수건을 호주머니에 잠깐 끼었는데... 어디에 떨어트렸는지도 모르겠고... 버스를 타고 버스카드를 찍으려는데 아무것도 안 찍혔다 생각해보니 교통카드만 넣고 오려고 분리해 놓고, 착각으로 지갑을 바꿔 가지고 나왔다 교통카드가 없으니 환승도 안되고, 지하철표 구입하는데도 아주 불편하였다. 표를 구입한 후 종착지에서 카드 돌려주고 500원 환불받아야 되고... 하여간에 우여곡절 끝에 녹번역에 도착해서... 대림아파트 쪽으로 산행 들머리를 잡았다 초입 100미터가량이 계단으로 되어있어 숨이 탁탁 막히고 땀이 줄줄 흐르게 오르려니 정말 힘들었다. 계단..

16 2010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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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뽀롱 일상 향로봉을 향해서

2010년 5월 9일 북한산 향로봉을 향해서~ 오늘도 연신내역에 내리니 11 시였다. 큰딸 나폴이 가 아프다 해서 먹을 것 준비해주고 어찌어찌하다 조금 늦게 출발해서 마음이 급했다 연신내역 3번 출구로 나와서 좌측으로 돌아 불광 중학교 쪽으로 쭉 올라갔다 불광중학교를 지나 좌측으로 걷다 보니 초입에는 미나리 밭도 있고 길목에서 팔려고 기르는지 상추, 등 쌈 재료들이 밭에 가득하였다 올라가는 길이 밭쪽으로 조그만 길 이었다 밭을 지나면 선림공원 지킴터 매표소 였던곳으로 들머리를 잡아 향로봉에 향해출발하였다 날씨가 더워서 초입부터 땀이 줄줄 흘렀다 오르는길이 나무 그늘이 있어 좋을 줄 알았는데 바람도 없고 해서 로치는 불광사 쪽으로 오르는것 보다 답답하단다 오늘은 오르는데 정말 힘이들고 머리속에는 향림당 터..

01 2010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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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뽀롱 일상 북한산 삼천사길

2010년 1월의 끝자락 31일 마지막 날~ 오늘은 삼천사 를 들려 입춘 기도 를 접수하고 법당에서 부처님도 뵙고 산행을 하자는 로치말에 삼천사 계곡길로 들머리를 잡았다 구파발 역에 도착해서 2번 출구로 올라가보니, 도로 공사중이라 삼천사 버스타는 곳이 없어졌다. 깜짝 놀라 앞쪽을 바라다보니 4번출구 앞에 삼천사 차를 타는 일행이있었다... 로치와 나는 버스 를 타고 삼천사에 도착했다 법당에 들러 기도를 드리고 2010년 달력도 받은뒤 산길을 오르기 시작했다 삼천사 절은 북한산에 자라 잡고있어 앞 뒤 로 경치도 좋고 공기도 좋은 아주 오래 된 절이다 절 뒤로 오르는 돌길은 완 만한 경사에 사람이 많지 않아 오르기는 좋았지만, 돌길 사이사이 로 얼음과 눈이 있어 미끄러 질까봐 조심조심 걸어 올라갔다 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