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 나그네

잃어버린 나를 찾아서 떠나는 여행 내 안에 나를 비우는 여행 나는 그렇게 떠난다.

17 2022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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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 그리고 꽃 상림 양귀비 꽃...

5월 16일 함양 상림에 양귀비 꽃이 개화를 했다고 사진이 올라온다. 변산에 샤스타데이지 꽃을 보러 갈까 했는데 변산은 막 개화를 시작하여 며칠 시간적 여유가 있을 것 같아 상림으로 떠난다. 대전- 통영 간 고속도로 중간쯤 함양군 함양 읍내에 자리한 상림은 신라 진성여왕 때 함양군 태수로 부임한 최치원 태수가 여름에 하천이 범람하여 수해를 당하자 수해 예방 목적으로 상림 중림 하림 하천변에 나무를 심어 지금에 이르러 천년이 넘게 내려오면서 중림과 하림은 사라지고 천년에 숲 상림만 남았으나 하늘을 찌르는 고목과 거목이 함양 군민에 최고에 쉼터를 만들어 준다. 상림 숲을 거닐다 보면 숲이 우 거저 햇빛을 막아주어 여름 최고에 산책로다. 가을 단풍도 예쁘다. 9월이면 상림 숲에 상사화가 개화를 하면 또 하나에..

13 2022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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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 그리고 꽃 옥정호 작약꽃

5월 13일 오늘은 (전북 임실군 운암면 운종리 산 5-8 ) 네비 검색 옥정호 호수 물가에 작약꽃이 만개하여 계획을 세웠는데 날씨 검색을 해보니 하루 종일 흐리다. 망설이다. 꽃이 질까봐 그냥 떠나본다. 집에서 10시에 떠나 2시간을 달려 도착해보니 길가에 차량들이 제법 많이 있다. 꽃은 가장 아름다울 때인 90% 개화 아름답다. 해가 나오고 맑은 하늘을 보여 줬으면 좋으련만 좀 아쉽다. 고흥 바닷가 그리고 경북 의성에 조문국사적지에 작약꽃도 아름답다. 의성 조문국사적지는 구름과 하늘이 아름다울 때가 많다.

07 2022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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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2022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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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그리고 길 천상에 화원 황매산...

매년 거르지 않고 황매산을 찾는다. 코로나로 거르기도 했지만 매년 달라지는 색감과 한순간 아름다움을 담기 위해 새벽길을 나선다. 작년에는 철쭉꽃이 색이 바래 실망하기도 하고 한순간에 아름다움에 탄성을 쏟기도 한다. 황매산은 오를 수 있는 곳이 합천군 가회면 둔내리에서 오르는 길과 산청군 차황면 법평리에서 오르는 길이 있고 어느 쪽이든지 정상 가까이 접근할 수 있고 주차장까지 차가 오를 수 있다. 주말이나 휴일은 쉽지 않을 것이다. 5월2일 철쭉이 중간 아래쪽만 만개를 했고 중간 넘어 정상까지는 이번 주말쯤 만개할 것 같다. 가을이면 억새로 또 다른 풍경을 보여준다. 영화와 드라마 촬영도 많이 한다.

24 2022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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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 그리고 꽃 수성당 유채꽃

4월 19일 다녀온 변산 수성당 유채꽃 사진이다. 19일 기준 90% 개화율을 보인다. 인파가 밀릴 것을 예상하여 이른 시간에 도착 사람은 없는데 유채꽃밭을 가로막고 화장실 신축 공사를 하고 위쪽에서는 중장비 돌아가는 소리에 어수선하다. 관광객을 맞이하려면 정비 정돈을 미래 해놔야지 꽃은 절정인데 이제 공사중이고 포토존 사각틀은 녹이 슬어 불상 사납다. 수성당은 전북 부안군 변산면 격포리 바닷가에 자리하고서 해안 걷기 길 격포항-채석강-수성당 으로 연결되고 수성당은 효녀 심청이의 전설이 깃든 제를 올리는 당집인데 바닷가에 자리해 경관이 아름답다. 여기에 유채를 심어 유채꽃이 개화하면 아름답다. 네비에 수성당 검색하면 주차장으로 안내하며 주말이면 만차로 주차난이다. 근처에는 채석강,격포항,곰소항,내소사, ..

20 2022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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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그리고 길 꽃비 내리던 날 내변산...

4월 19일 내륙에는 벚꽃이 다 지고 부안 변산 수성당에 유채꽃이 피었다 한다. 이른 시간 붐비기 전에 도착 작년에 왔을 때는 그래도 낭만이 있었는데 이건 중장비 소리에 화장실 신축을 딱하니 유채밭을 가로막고 신축한다. 어수선하다. 그냥 한 바퀴 둘러보고 월명암에 오를까? 내변산 직소폭포를 가볼까? 하다 내변산에 봄을 즐기기 위해 내변산탐방지원센터로 향한다. 내륙보다 벚꽃이 일주일 늦다.이제 산벚이 진다. 내변산 탐방 지원센터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직소폭포로 향한다. 직소폭포를 넘어가면 내소사로 갈 수 있는 등산로가 있으며 주차장에서 직소폭포 까지는 2.4km 정도 산책로 정도다. 실상 사지 터 한국전쟁 때 소실되었다 한다. 늦은 산벚꽃 잎이 떨어진다. 좀 이른 시간이라 나홀로 걷는다. 그야말로 힐링이다..

13 2022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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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목원 아름다운숲 천리포 수목원에 봄 풍경

천리포수목원 충남 태안군 소원면 천리포 1길 187 천리포 해수욕장 바로 옆 바닷가에 자리한 수목원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수목원으로 알려져 있다. 그도 그럴 것이 다른 수목원을 가면 잘 꾸며진 정원 같은 느낌인데 천리포수목원은 그냥 원시림 숲이며 울창한 숲을 느끼게 해 준다. 일 년에 한두 번 정도 다녀간다. 바닷가 평지에 자리해서 노약자나 어린이 도 무난하게 탐방을 할 수 있다. 지금은 타계하신 미국인 민병갈 선생님이 1 970년 수목원을 조성하여 지금에 이르고 보유 식물 종이 16.500여 종이 넘는다 그 중 목련 종류가 500여 종이나 된다고 한다. 천리포수목원 근처에는 두웅습지, 신두리 해안사구 청포대, 꽃지, 드르니항, 백사장 항등 볼거리가 많은데 먹거리는 잘 찾아들어가야 한다. 가격이 타 ..

13 2022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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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사찰 안면암 벚꽃...

4월 10일 일요일 둘재 딸과 막내딸이 시간이 맞아 아빠 사진여행에 동행을 한다. 천리포수목원과 안면암을 일정에 넣고 일요일이라 조금 이른 시간에 출발을 한다. 재작년 4월 7일 작년 4월 6일 매년 수목원과 안면암을 가는 편인데 작년 4월 6일 자 꽃들이 만개하여 화려함을 보여주어 기대를 하고 떠난다. 딸들과는 딸들이 대학생 일 때 천리포수목원을 다녀가고 딸들은 오랜만에 수목원 나들이에 나선다. 수목원에 9시 40분경 도착을 하니 일요일이라 주차장이 만차다. 목련축제를 시작했는데 작년보다 꽃들이 일주일 정도 늦다. 이제 벚꽃도 이제 올라온다. 천리포수목원을 들러보고 돌아가는 길 안면암을 들린다. 안면암도 벚꽃이 40% 정도 개화했다. 충남 태안군 안면읍 바닷가에 자리한 안면암은 사찰은 좀 난해하고 일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