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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리포 수목원에 봄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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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목원 아름다운숲

2022. 4. 13.

천리포수목원 충남 태안군 소원면 천리포 1길 187

천리포 해수욕장 바로 옆 바닷가에 자리한 수목원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수목원으로 알려져 있다.

그도 그럴 것이 다른 수목원을 가면 잘 꾸며진 정원

같은 느낌인데 천리포수목원은 그냥 원시림 숲이며

울창한 숲을 느끼게 해 준다. 일 년에 한두 번 정도

다녀간다. 바닷가 평지에 자리해서 노약자나 어린이

도 무난하게 탐방을 할 수 있다. 지금은 타계하신

미국인 민병갈 선생님이 1 970년 수목원을 조성하여

지금에 이르고 보유 식물 종이 16.500여 종이

넘는다 그 중 목련 종류가 500여 종이나 된다고 한다.

천리포수목원 근처에는 두웅습지, 신두리 해안사구

청포대, 꽃지, 드르니항, 백사장 항등 볼거리가 많은데

먹거리는 잘 찾아들어가야 한다. 가격이 타 지역 보다?

 

 

 

천리포 수목원에 대표품종 목련 불칸이다. 이름을

화산의 볼케이노에서 따온거란다. 정렬적이다.

흑 버들 버드나무다.

할미꽃 동강 할미꽃도 있었는데 못 찾겠다.

 

삼지닥나무 향이 장난이 아니다. 허브향과 함께

온 수목원을 달콤하고 향긋한 향내가 가득하다.

 

노랑 할미꽃

분홍 별목련 제일 먼저 꽃을 피우는 목련이다. 

천리포 수목원 목련축제 시작이다.

 

 

 

 

불칸 목련이 색감이 화려하다. 목련 묘목도

판매한다. 40.000 원이다. 심을 공간이 있다면

사다가 식재하고 싶다.

 

 

 

딸 둘이 앞서가고...

 

 

수목원 내 숙박을 예약하고 숙박할 수 있ㄷ.

엄청난 그냥 숲이다.

 

 

 

 

 

 

 

딸들이 잠시 쉬었다 간다.

수목원에서 바라본 바닷가 낭새 섬...

 

 

딸들이 대학생 일 때 딸들과 함께 다녀갔다.

 

 

 

 

 

수목원 내 커피와 음료를 마실 수 있는 곳이 두 군데 있어 좋다.

 

 

 

하얀 별목련

 

삼지닥 나무 군락지 향기가 그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