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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새 카테고리
2014. 5. 28.
행복 하세요 ...
우리는 . 이 세상에 온 것과 마찬가지로
이 . 세상을 떠나갑니다
2 0 1 4 . 0 5 . 2 8 . 수 요일
한네의 이별 ... 이 선희
사랑하고 헤어짐도 물거품이네
그대의 아픔 그대의 괴로움
내 눈속에 부딧쳐 피눈물되네
기나긴 세월 당신과 함께
무지개빛 사랑으로 살고 싶었네
아 ... 아 아 ... 아
차거운 저 먼곳으로 당신을 두고 가네
만나고 헤어짐도 허망하여라
내 가슴에 부딧쳐 눈물이어라
지나간 세월 당신을 만나
더 높은 사랑으로 살고 싶었네
차거운 저 먼곳으로 . 당신을 두고 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