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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 가 딸 에게 ... 양 희은 . 악동 뮤지션 . 양 희은 . 2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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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10. 1.

 

 

 

 

 

 

 

 

 

 

 

 




 

 


 

 

모두 조금 씩 . 더 건강 하기 를


. 더 자주 . 행복 하기 를 ...

 

 

 

 

 

 

 

 


 

 

 

 

 

 

 

 


 

왜냐하면 . 나는 두려움 없이 . 너를 사랑한다고 말할 수 있지만


그 밖의 모든 건 . 죽도록 겁이 나거든


. 이를테면 네 삶에서 . 내 자리가 없어지는 날

 

 

 

 

 

2 0 2 1 . 1 0 . 첫 날 . 금 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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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가  딸 에게 ... 양 희은 . 악동 뮤지션








난 잠시 눈을 붙인 줄만 . 알았는데



벌써 늙어 있었고



넌 항상 어린 아이일 줄만 알았는데



벌써 어른이 다 되었고



난 삶에 대해 아직도 잘 모르기에



너 에게 해줄 말이 없지만



네가 좀 더 행복해 지기를



원하는 마음 에



내 가슴 속을 뒤져 할 말을 찾지



공부 해라



아냐 그건 너무 교과서 야



성실 해라



나도 그러지 못했잖아



사랑 해라



아냐 그건 너무 어려워



너의 삶을 살아라



난 한참 세상 살았는 줄만 알았는데



아직 열다섯 이고



난 항상 예쁜 딸로 머물고 싶었지만



이미 미운 털이 박혔고



난 삶에 대해 아직도 잘 모르기 에



알 고픈 일들 정말 많지만



엄만 또 늘 같은 말만 되풀이 하며



내 마음의 문을 더 굳게 닫지



공부 해라



그게 중요한 건 나도 알아



성실 해라



나도 애쓰고 있잖아요



사랑 해라



더는 상처받고 싶지 않아



나의 삶을 살게 해줘



공부 해라



아냐 그건 너무 교과서야



성실해라



나도 그러지 못했잖아



사랑해라



아냐 그건 너무 어려워



너의 삶을 살아라



내가 좀 더 좋은 엄마가



되지 못했던 걸



용서해줄 수 있겠니



넌 나보다는 좋은 엄마가



. 되겠다고 약속해주겠니



랄 라랄 라랄 라랄 라랄 라랄랄라
라라 라랄 라라
랄 라랄 라랄 라랄 라랄 라랄랄라
라라 라랄 라라 라랄라
랄 라랄 라랄 라랄 라랄 라랄랄라
라라 라랄 라라
랄 라랄 라랄 라랄 라랄 라랄랄라
라라 라랄 라라 라랄라
랄 라랄 라랄 라랄 라랄 라랄랄라
라라 라랄 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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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의 가사






난 잠시 눈을 붙인 줄만 . 알았는데



벌써 늙어 있었고



넌 항상 어린 아이일 줄만 알았는데



벌써 어른이 다 되었고



난 삶에 대해 아직도 잘 모르기에



너 에게 해줄 말이 없지만



네가 좀 더 행복 해지기를



원하는 마음 에



내 가슴 속을 뒤져 할 말을 찾지



공부 해라



아냐 그건 너무 교과서 야



성실 해라



나도 그러지 못 했잖아



사랑 해라



아냐 그건 너무 어려 워



너의 삶을 살아라



난 한참 세상 살았는 줄만 알았는데



아직 열 다섯이고



난 항상 예쁜 딸로 머물고 싶 었지만



이미 미운 털이 박혔 고



난 삶에 대해 아직도 잘 모르기에



알 고픈 일들 정말 많지만



엄만 또 늘 같은 말만 되 풀이 하며



내 마음의 문을 더 굳게 닫지



공부 해라



그게 중요한 건 나도 알아



성실 해라



나도 애쓰고 있잖아요



사랑 해라



더는 상처받고 싶지 않아



나의 삶을 살게 해 줘



왜 엄만 내 마음도 모른 채



매일 똑같은 잔소리로



또 자꾸만 보채



난 지금 차가운 새장 속에 갇혀



살아갈 새 처럼 답답 해



원망하려는 말 만 계속 해



제발 나를 내버려두라고



왜 애 처럼 보냐고



내 얘길 들어보라고



나도 마음이 많이 아퍼



힘들어 하고 있다고



아무리 노력해 봐도



난 엄마의 눈엔 그저



철 없는 딸인 거냐고



나를 혼자 있게 놔둬



공부 해라



아냐 그건 너무 교과서 야



성실 해라



나도 그러지 못했잖아



사랑 해라



아냐 그건 너무 어려워



너의 삶을 살아라



내가 좀 더 좋은 엄마가



되지 못했던 걸



용서해줄 수 있겠니



넌 나보다는 좋은 엄마가



되겠다고 약속해 주겠니



랄 라랄 라랄 라랄



엄마 나를 좀 믿어줘 요



어려운 말이 아닌



따스한 손을 내밀어 줘요



날 걱정해주는 엄마의 말들 이



무겁게 느껴지고



세상을 살아가는 게



무섭게 느껴져



왜 몰래 눈물을 훔쳐요



조용히 가슴을 쳐요



엄마의 걱정보다



난 더 잘 해낼 수 있어요



그 무엇을 해내든



언제나 난 엄마의 딸로



다 버텨내고 살아갈 테니



걱정하지 마요



말하지 않아도 난 알고 있다고



엄만 그 누구보다



나를 사랑한단 걸



그래서 난 자신 있게 말할 수 있어



엄마처럼 좋은 엄마 되는 게



내 꿈이란 거



말하지 않아도 다 알고 있다고



엄만 그 누구보다



나를 사랑한단 걸



그래서 난 자신 있게 말할 수 있어



엄마를 행복하게 해주는 게



. 바로 내 꿈이란 거















 

 

 

 


 양 희은 . 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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