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석의 집 . 입니다

사막뿐 아니라 내 우물도 어딘가에 존재하겠지요?
그 우물을 찾아 평생 살아지는지도요
내 생에 그 우물은 지금이지 싶습니다
항상 존재 하는 우물을 우린 끝없이 찾아 헤메이다
종착역에 다달아서야 아하 ! 깨닫고 후회하면서 떠나는 지도 모르겠습니다
개똥밭에 굴러도 이승이 천국이야 라는 말이 위로가 될법도 한데
들을때 뿐이고 늘 고민하고 불평하면서 살아지네요
그래도 오늘은 길가에 무심히 피어난 들국화 한송이에게 눈맞추고 그의 향기 취하며 하루 행복하겠습니다
무심했던 하루를 특별하게 지내게 해 주시는 화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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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아시스~
위드 코로나되니 오아시스 찾은거
같은데 물을보니 맑고 깨끗한 물이
아니고 진흙탕 물 같아 마음이
찜찜하네요^
시간이 지나 진흙이 가라 앉으면
맑은 물이 되겠지요.
결국 모든일에는 시간이 필요한거
같네요.
제게도 곧 더 좋은 날들이 올것을
기대합니다.
오늘도 행복한 날 되시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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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을 다하란 말이죠???
온 맘을 다해야만 가능한 그런~
간절한 맘만이 통한다는 그런~
그런거란 말이죠???
맞아요.
간절함은 통한다고 생각합니다.
만번을 기도하고 바라면 이루어진단
말도 있으니까요.
그래서 매일 바라고 또 바래 봅니다.
제 맘속 바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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