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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새 카테고리
2021. 12. 22.
모두 조금 씩 . 더 건강 하기 를
. 더 자주 . 행복 하기 를 ...
. 그때 . 했더라 면 . . .
2 0 2 1 . 1 2 . 2 2 . 수 요일
마지막 인사 . 행복 . 감사 . 사랑 이 라는 말을 남기고
아이 야 ... 故 . 김 철민
서산 넘어 해는 저물고 . 작은 새 집을 찾으면
발을 멈춘 이곳 어디 요
음 . 나도 모르겠네
어느 사이 둥실 떠 오른
저 달이 나를 비추 면
길게 누운 내 그림 자
바람없이 흔들리네
고요한 산 자락 아래 로
밤 벌레의 울음소리
저문 들녘 저 둑위 로
밤 기차의 기적소리
시름 아
나 없이 달려가는데
내 마음 도시로 보내볼까
산 골짝 작은 집 . 아이 야
등불하나 밝혀 주렴
산 골짝 작은집 . 아이 야
. 등불하나 밝혀 주렴
故 . 김 철민 . 2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