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 2022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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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2022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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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조금 씩 . 더 건강 하기 를 . 더 자주 . 행복 하기 를 ... 뿌리는 한떄 . 피어 난 꽃에 비견할 바는 아니지만 . 꽃의 근원 이에요 2 0 2 2 . 0 1 . 2 2 . 토 요일 아 ! 옛날 이여(원곡 . 이 선희) ... 김 유하(7 세) 이젠 내 곁을 떠나간 아쉬운 그대기에 마음속에 그대를 못 잊어 그려본다 달빛 물든 속삭임 별빛 속의 그 밀어 안개처럼 밀려와 파도처럼 꺼져간다 아 옛날이여 지난 시절 다시 올 수 없나 그날 아니야 이제는 잊어야지 아름다운 사연들 구름 속에 묻으리 모두다 꿈이라고 아 옛날이여 지난 시절 다시 올 수 없나 그 날 아 옛날이여 지난 시절 다시 올 수 없나 그 날 오 아 옛날이여 지난 시절 다시 올 수 없나 . 그 날 그 날 이여 김 유하(7 세) . 1 0
21 2022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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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조금 씩 . 더 건강 하기 를 . 더 자주 . 행복 하기 를 ... 사랑 한다면 . 양면 모두 를 . 받아 들여 야지요 2 0 2 2 . 0 1 . 2 1 . 금 요일 Love will show you everything ... Jennifer Love Hewitt Today today I bet my life You have no idea What I feel inside Don't be afraid to let it show For you'll never know If you let it hide I love you You love me Take this gift and don't ask why Cause if you will let me I'll take what scares you Hold ..
20 2022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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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조금 씩 . 더 건강 하기 를 . 더 자주 . 행복 하기 를 ... 네가 품고 있는 사랑 . 혹은 너를 품고 있는 사랑 은 잠시도 . 잊을 수가 없는 . 종류의 것이었다 2 0 2 2 . 0 1 . 2 0 . 목 요일 내 이름 아시나요 ... 장 민호 어 두운 그 길을 . 어찌 홀로 가나요 새 들도 나무들 도 슬피 우는 밤 조심 조심 가세요 넘어지면 안돼요 달님이 그 먼길을 지킬겁니다 내 이름 아시죠 한 글자 한 글자 지어주신 이름 내 이름 아시죠 가시다가 외로울 때 불러 주세요 길 잃으면 안돼요 꿈에 한 번 오세요 잘 도착했다 말해요 조심조심 가세요 넘어지면 안돼요 달님이 그 먼길을 지킬겁니다 내 이름 아시죠 한 글자 한 글자 지어주신 이름 내 이름 아시죠 가시다가 외로울 때 불러주세요 길 잃으면..
19 2022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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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조금 씩 . 더 건강 하기 를 . 더 자주 . 행복 하기 를 ... 언제 였어요 . 가장 추위 를 . 느꼈을 때 . 가 2 0 2 2 . 0 1 . 1 9 . 수 요일 Algemas ... Katia Guerreiro Escravos errantes da vida E da angustia de viver Somos a imagem esbatida Do que nos quisermos ser Corta se embora a corrente Que nos prende ao que e vulgar E afinal tudo e diferente Do que queremos alcancar Sem saber porque vivemos No misterio de existi Nem mesmo ao sirrir..
18 2022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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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조금 씩 . 더 건강 하기 를 . 더 자주 . 행복 하기 를 ... 내 . 가슴이 시키지 않는 일을 . 머리로 지키려 하니 . 제대로 된 . 답을 . 찿을수가 없었네요 2 0 2 2 . 0 1 . 1 8 . 화 요일 명태 ... 오 현명 검 푸른 바다 , 바다 밑에서 줄 지어 떼 지어 찬물을 호흡하고 길 이나 대구리 가 클 대로 컸을 때 내 사랑하는 짝 들과 노상 꼬리치고 춤 추며 밀려 다니다가 어떤 어진 어부 의 그물에 걸리어 살기 좋다 는 원산 구경이나 한 후 에지푸트의 왕 처럼 미이라가 됐을 때 어떤 외롭고 가난한 시인 이 밤 늦게 시를 쓰다 가 쐬주를 마실 때 그의 시가 되어도 좋다 그의 안주가 되어도 좋다 짜악 짝 찢어지어 내 몸은 없어 질지라도 내 이름만은 남아 있으리라 명 태 . 명태 ..
17 2022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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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조금 씩 . 더 건강 하기 를 . 더 자주 . 행복 하기 를 ... 그들은 모르네요 . 우리는 힘 이 없지 만 . 실지 로 세상을 . 다스리는것 은 . 우리 들 . 이라는것을 2 0 2 2 . 0 1 . 1 7 . 월 요일 피 묻은 펜대를 이제 멈춰 ... 백자(기레기 쏭) 너희들의 펜과 카메라는 칼 . 이다 총 이다 살인무기 다 사람 목숨 하나쯤 우습게 죽이는 무기 다 살인무기 다 그 끔찍한 펜대를 이제 멈춰 그 끔찍한 카메라를 이제 멈춰 양심이라는 게 있다면 카메라를 돌려 너희들을 향하게 해 그 앵글에 붙은 수 없이 많은 죽음을 세어 봐 도무지 죄책감이 들지 않는다 면 너희는 바로 짐승 짐승 짐승 그렇다면 우리들이 너희들의 펜대를 꺾어주지 카메라 를 부숴주 마 왜곡하고 부풀리고 비틀어대는 펜대 ..
16 2022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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