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따뜻한 헌혈하나둘운동 행사에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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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러브유

2013. 5. 21.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 회장) 따뜻한 헌혈하나둘운동 행사에 다녀왔습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 회장)에서 개최한 헌혈하나둘운동 행사에 다녀왔습니다.

제가 봉사활동은 간간이 했지만 이번은 정말 뜻깊고 기억이 많이 남을 것 같습니다.

왜냐면 헌혈 한다는건 내 일부를 나눠주는 것과 다름이 없으니까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의 600명 가량의 회원들은 너무도 따뜻한 마음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저는 헌혈차에서 헌혈을 해보았지만 회원 분들은 정말 헌혈에 대한 남다른 자부심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왜냐하면 평소에도 헌혈을 위해서 음식이며 운동이며 꾸준히 관리하고 계시다는 것입니다.

진짜 봉사를 하시는 분들이구나 느꼈습니다.

 

 

거기서 만난 학생과 이야기를 나누게 되었습니다.

"여기는 처음이니? 난 여긴 처음인데 넌 어떻게 왔어?"

"처음은 아니구요, 저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회원이예요..이번이 벌꺼 세번째예요

처음에는 어색했는데 하면 할수록 보람을 느껴요. 제 일부가 누군가를 위해서 진짜로 쓰여지는거니까요.

아프신 분들을 볼때마다 내 피가 저 분에게 생명이 되겠구나..라고 생각하면 자부심을 느끼니까요"라고 말하는 겁니다.

 

아~ 어린 학생인데 봉사를 통해서 저렇게 많은 것을 느낀다니...어른인 저로썬 부끄럽기까지 했습니다.

아직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 회장)의 새내기 회원이지만..이 단체를 알게 된게 정말 감사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진정한 봉사자들을 만난것 같아서 제 마음도 정화가 되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 이 분들과 함께 열심히 봉사활동에 참여할 다짐을 했습니다.

 

저마다 밝은 미소와 건강한 웃음 그리고 진정한 봉사자의 정신을 가지고 계신 회원 분들의

그런 마음은 어디서 나오는지 궁금해질 정도입니다.

 

 

헌혈하나둘운동 행사는 굉장히 질서있고 체계적으로 진행이 되었고 저 또한 그에 발맞추어 헌혈에 동참했습니다.

모든 관계자들이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회원들과 장길자 회장님께 감사를 표했고

건강하고 바람직한 헌혈로 인해 기쁘다고 말도 전했습니다.

 

오늘 이 행사와 함께 지금까지 모여진 헌혈증서는 화순전남대학교 병원암센터에 11일 기증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제 일부도 이제 한 생명을 위해 쓰여질 겁니다. 기대되고 설레는 하루였습니다.

 

회원님들의 대화가 생각납니다. "한번 두번 했던 봉사가 이제 습관이 되었네~"

아~정말 보람찬 하루였습니다..오늘 정말 잠이 잘 올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