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 겨울 조금이라도 따뜻하게 보내세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어머니사랑의 김장나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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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러브유

2013. 11. 23.

 

 

 

한국인들에게 김치는 절대 빠질 수 없는 반찬 중 하나입니다.
이 때문에 본격적인 겨울을 맞이하기 전에 대부분의 사람들이 김장을 함으로써 겨우내 먹을 수 있는 김치를 준비합니다.

그런데 이 김장 담그는 일이 그리 쉬운 일은 아닙니다.

 

 

 

튼실한 배추와 들어가는 속재료를 하나하나 장봐야 하고, 손질하여 양념장을 만들고,
배추를 소금에 적당한 시간 동안 절여놨다 양념을 버무리는 등 꽤 많은 시간과 비용이 소비가 됩니다.

이러다 보니 김장 담그기가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 또는 홀로사는 독거노인분들께는 쉬운 일이 아니기에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회원들이 한마음을 모으게 되었습니다.


주황색의 앞치마와 모자를 착용하고 빨간 고무장갑을 낀 국제우러브유운동본부 회원들이 2013년 11월 15일 오전 10시 성남시청에
모여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겨울맞이 '2013 어머니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를 개최하게 되었습니다.
불쑥 다가온 추운 날씨에도 많은 회원님들이 오셔서 함께 김장을 담그기에 참여해주셨습니다.

 

 


8,000kg나 되는 양을 언제 다 담글 수 있을까 걱정이 앞서기도 했지만 한쪽에서는 통을 배열하고,
한쪽에서는 김치를 버무리고, 한쪽에서는 바로 냉장고에 넣어서 드실 수 있도록 정리하는 등
서로 분업하니 일사분란하게 행사가 진행되었습니다.

 

게다가 행사 중간 중간 "가장 맛있는 속재료는 사랑이라며 따뜻한 마음을 담아 김장을 담그자"는
사회자분의 따뜻한 멘트와 직접 행사에서 김치를 함께 버무리며
"추운 날씨에도 사랑을 나누고자 모인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회원 모두 수고 많다"고
독려해주신 장길자 회장님과 성남시 시장님 그리고 내 가족이 먹을 것이라는
마음으로 정성껏 기쁜 마음으로 봉사하는 회원님들을 보며 저도 즐겁고 뿌듯했습니다.

 

 


김치를 버무리고 있을 때 그곳을, 행사장을 지나가는 몇몇 시민분들이 와서
"좋은 일을 하고 있다"고 힘을 주시기도 하고, "참 김치가 정말 맛있어 보인다"면서 맛을 보고 가기도 하고,
시청 관계자 분들 중에 한 분은 "어떻게 매년 이렇게 꾸준히 활동할 수 있냐"며 격려를 해주기도 했습니다. 


그저 누군가에게 작은 도움이 되고, 유난히 춥다는 올겨울을 조금이라도 따뜻하게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에 시작된 행사였는데,
일반 시민들에게도 봉사의 기쁨을 알리게 된 것 같아 더욱 뿌듯한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도 쭉 이어질 어머니 사랑의 김장 담그기 행사가 더욱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지고 더욱 적극적으로 이루어져
추운 겨울에 고생하시는 주변의 많은 이웃들에게 힘을 주고 싶습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파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