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의 제 14회 새생명 사랑의 콘서트를 참여한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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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러브유

2013. 12. 20.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제 14회 새생명 사랑의 콘서트를 참여한 후~~

 

작년에 새생명 사랑의 콘서트를 처음 참여했었고 너무나 많은 감동을 받았었습니다.
그래서인지 올해는 더욱더 기대가 되었고, 설레는 마음으로 콘서트장에 입장했습니다.
늦을까봐 한시간 반 전에 도착해서 들어갔는데도 벌써 많은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회원분들이 와 계셔서
시작하기 전부터 새생명 사랑의 콘서트의 뜨거운 열기가 느껴졌습니다.

 

이번 새생명 사랑의 콘서트에는 태풍으로 피해를 입은 필리핀과 방글라데시,
국내의 질병으로 고통받고 있는 어린이들, 다문화 가정을 지원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분들을 돕기위해 6,000여명의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회원들 뿐 아니라
많은 정재계, 법조계, 학계 등 각계각층에서 참석했고, 여러 나라의 외교관들도 함께 참석했습니다.
작년과 다르게 올해  많은 유명인사들이 참석하는 걸 보면서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의 위상이 많이 높아졌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 중 예전의 씨름왕이었던 이만기, 레슬링 국가대표 심권호, 마라토너 이봉주 선수 등
예전 스포츠 선수들이 참석해서 오랜만에 반가운 얼굴들도 볼 수 있었습니다.

 

1부에서는 장길자 회장님과 이순재 후원회장님의 인사말씀이 이어지고,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기금전달과 후원물품이 전달 되었습니다.
어렵게 살아가는 지구촌 이웃들에게 콘서트에 참석했던 모든 사람들은 응원의 박수를 보내주었는데
정말이지 모두가 함께한 너무나 감동적이고 따뜻한 자리였습니다.
이렇게 1부 행사가 끝나고 2부 콘서트가 진행되었습니다.

 

2부는 친선대사이신 탤런트 김성환씨가 사회를 보았고
작년보다 더 다양해진 가수들이 출연해서 콘서트 열기는 더 뜨거워졌습니다.
전영록, 정수라, 소찬휘, 윤태규, 백미현, 에이프린스, 문채령 등이 출연해서 노래를 불렀는데
콘서트 내내 야광봉을 흔들며 노래도 따라 부르고 정말 즐거운 시간들이었습니다.

 

콘서트가 시작하기 전에 새생명 사랑의 콘서트와 가족걷기대회를 통해서

투발루에 전달된 물펌프를 지원하는 영상을 보여주었습니다.
투발루를 단순히 해수면 상승으로 물에 잠겨 영토가 줄어들고 있다는 정도만 알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영상을 보니 생각보다 투발루의 문제는 심각했습니다.
나라가 물에 잠기는 것 뿐 아니라 바다로부터 유입된 쓰레기들이 투발루 섬에 쌓이게 되는 쓰레기 문제와
빗물을 받아서 식수로 사용하고 있는데 가뭄이 심해지고,
국민들이 대부분 가난해서 비가 왔을 때 물을 충분히 받아놓을 물탱크를 설치하지 못하는 현실 때문에
식수 문제가 너무나 심각했습니다.

 

이러한 고통을 겪는 투발루 국민들에게 물탱크 설치를 돕고,
쓰레기 문제를 스스로 해결할 수 있도록 돕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회원들의 영상을 보면서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 회장님께서는 어려운 지구촌 이웃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일들을
도와주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역시 장길자 회장님께서 어머니 사랑의 마음으로 봉사를 하시니 작은 것 하나도
어려운 이웃들에게 꼭 필요한 것들로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번 새생명 사랑의 콘서트를 통해서 태풍 하이옌으로 피해를 입은 필리핀과
이상기후로 고통받고 있는 방글라데시의 기후난민들을 어떻게 도울지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의 행보가 참 기대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