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계각층 인사들이 함께 했던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14번째 새생명 사랑의 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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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러브유

2013. 12. 23.

 

 

2013년12월15일 제 14회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에서 주관하는 새생명 사랑의 콘서트에 다녀왔습니다.
나름대로 빨리 출발한다고 했는데 도착해보니 어느새 많은 사람들이 벌써 와서 자리를 잡고 있었습니다.
추운 날씨에도 이렇게도 많은 사람들이 와서 사랑의 마음을 전하는 걸 보니 마음까지 따뜻하고 포근해지는 느낌이었습니다.

 

총 6000여명이 참석하여 함께 한 이 콘서트는 밖의 날씨는 추웠지만 10분 정도가 지나니
사람등의 온기로 따뜻해지고 있었습니다.
부모님과 함께, 연인과 함께. 친구와, 부부끼리, 많고 다양한 연령의 회원님들과 사람들이 모여
정말 즐거운 콘서트가 될 것이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시작 전에 투발루 나라의 영상물을 보게 되었습니다.
섬나라로 사면이 물로 덮여 있으나 정작 마실 물이 없어서 고통을 당하고 어려움을 당하는 그런 나라였습니다.
빗물을 받아서 식수로 사용해야 하는데 비용이 비싸 물탱크를 구매하지 못해서  피부병이 걸리는 등의 고통이 심했습니다.
그래서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에서 20개의 물탱크를 지원하여 마실 물이 없어서 고통을 당하는 투발루 주민들에게
희망을 전해주고 즐거움을 전해 주었습니다.  

                      
이 뿐만 아니라 투발루는 섬나라여서 온갖 쓰레기가 밀려와 쌓여 있었으나 그 누구도 치우려 하지않고 방치해둠으로
환경오염도 심각했는데, 이에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에서는 이 쓰레기를 치우는 일에 앞장섰고
투발루에서는 처음으로 주민들이 쓰레기를 치우는 일에 동참을 했습니다.
쓰레기를 치우고 싶어도 함께 하지 않으니 못하고 있었을 뿐, 같이해서 너무 좋다는 주민들의 말에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가 하는 일은 비단 물질적으로 주는 도움이 아니라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고
봉사에 대해서 알게하고 깨닫게 하는데도 도움을 주고 있다는 것을 생각하게 했습니다.

 

 

1부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의 장길자 회장님과 이순재 후원회장님. 각국의 대사들과 관련자들, 내빈들이 함께 나오셔서
자리에 않고 새생명 사랑의 콘서트가 시작이 되었습니다.
가장먼저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회장님이신 장길자 회장님의 축사와 다음으로 이순재 후원 회장님의 축사가 있었고,
필리핀 1등 서기관은 금번 필리핀이 태풍 하이옌으로 많은 피해를 받았을 때 도움을 주고 있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회원과
장길자 회장님께 감사를 드린다고 축사를 대신했습니다.

 

이번 14회 새생명사랑의 콘서트에는 정말 많은 분들이 참석을 했음을 알게되었습니다.
다수의 국회의원들과 경제계, 법조계, 교육계,체육계, 문화계등의 각계 각층에서 참석한 내빈들과
참석자들과 소개로 새생명 사랑의 콘서트가 많은 사람들에게 주목을 받고 동참이 이루어지고 있음을 실감하게 되었습니다.
전 천하장사 씨름선수였고 교수인 이만기 교수님, 레슬링 두 체급 그랜드슬램을 달성한 심권호 선수,
88올림필 육상 금메달 리스트 임춘애선수, 지금은 교수로 활동중이신데 배구선수 장윤창 선수까지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분들까지 함께 참석해 주었습니다.  

              
장길자 회장님과 이순재 후원회장님등의 축사와 내빈 참석자들의 소개가 끝나고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가 지금까지 해왔던 일과 지금도 계속 하고 있는 일에 대해서 소개하는 영상을 시청하였습니다.
내가 알지 못하고 내가 참여하지 못했지만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와 장길자 회장님은 너무도 많은 봉사를 하고 있었고
사랑을 나누고 있었으며, 그 생각에, 회원이라는 사실이 더욱 자랑스럽고 뿌듯했으며 자부심을 느꼈습니다.
      

          
2부는 탤런트 김성환님의 사회로 이루어졌습니다.재미있는 입담과 깔끔한 사회로 참석한 이들에게
편안함을 주고 즐거운 분위기로 이끌어 갔습니다.
처음으로 가수 전영록님이 나왔는데 전날 다리부상을 당했는데도 좋은 행사라며 나와 주셨습니다.
처음 시작부터 누구나 다 알고 있는 가수가 나와서 분위기 달아올랐습니다.
어린이들의 율동과 6년간 계속해서 참여하고 있는 가수 윤태규님/ 백미현님/ 소찬휘님/ 아이돌 가수 에이 프린스/ 정수라님등의
가수분들이 나와서 아낌없는 재능을 기부해 주시고 가셨습니다.
2부 콘서트가 끝날 때까지 자리를 뜨지 않고 즐겁고, 재미있게 모두 즐겼습니다.
                
모든 행사가 끝나고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회원들은 쓰레기를 치우고 있었고 큰 봉사와 도움은
작은 봉사부터 시작됨을 다시금 느끼게 되었습니다.
복지가 필요없는 사회를 만드는 것이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그리고 장길자 회장님의 꿈이자 소망입니다.    

 

이번 콘서트로 전 세계의 어려움을 당하고 있는 모두를 도울 수는 없으나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는
작은 봉사부터 시작하여 도움이 필요한 곳, 도움이 필요한 사람을 본다면 항상 도움의 손길을 주고 있음을 보았습니다.
회원 각자가 전부 알지 못하고 전부 참여하지 못해도 한명 한명의 봉사가 모여
어머니의 마음을 도움이 필요한 이들에게 전달이 되는 듯 했습니다.
봉사가 즐거움을, 봉사로 인해 기쁨을 얻을 수 있음을 생각하고 느끼고, 체험한 너무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