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14회 새생명 사랑의 콘서트 나눔의 자리.... ♬

댓글 0

위러브유

2014. 1. 12.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14회‘새생명 사랑의 콘서트’ 너무나 가슴 벅찬 시간이었습니다.


올해도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회원으로 날로 그 열기가 뜨거워지고 있는

제14회 새생명 사랑의 콘서트 나눔의 자리에 초대받아 갔습니다.

언니와 친구를 초대하여 멋진 봉사단체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도 알리고 좋은 기부도 함께하기 위함이었습니다.

1시간전에 도착했지만 벌써 객석은 가득 메워져 행사 시작 전인데도 뜨거운 열기를 실감케 했습니다.

학생체육관에 준비된 6000석을 가득 채우고서야 행사는 그 시작을 알렸습니다.


기후변화로 인한 해수면 상승으로 바닷물에 잠겨가는 남태평양의 아름다웠던 섬나라 투발루
2012년 새생명걷기대회를 통해 투발루 안타까운 사연이 알려지면서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와 장길자 회장님,

회원들과의  인연이 시작 되어 희망의 무지개를 전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투발루의 현재 상황을 영상을 통해서 보니 더 심각하고 안타까웠습니다.

지하수의 염분상승으로 인한 식수 부족상태가 날로 심해져 빗물저장용 물탱크가 절실히 필요한 상황이였습니다.

 때마침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에서 장길자 회장님과 함께 가족사랑걷기대회 & 새생명사랑의콘서트를 통한

후원의 손길을 내밀어 투발루는 시급한 식수 문제를 물탱크 설치를 해결할 수 있었고

지켜보는 것만으로도 정말 마음이 따뜻해져 왔습니다.

 
초대한 언니와 친구도 "저렇게 어려운 환경에 사는사람들이 있다는것을 다시금 생각해보게 됬다며

이렇게 돕는 자리에 와서 기쁘다"며 새생명사랑의콘서트를 즐겼습니다.

그리고 연이어 나오는 영상은 끝없이 밀려드는 쓰레기 산처럼 쌓인 쓰레기, 어떻게 치울 엄두가

안나는 쓰레기 섬이 되어버린 투발루를 보니 안타까운 마음 뿐이었습니다.

그런데 현지의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회원 2000여명이 1박2일 동안

어머니의 마음으로 클린월드운동을 하며 환경정화활동을 펼치므로 지역주민들이

할수 있다는 마을을 심어주게 되어 정말 기뻤습니다.

 
그렇게 투발루에 띄워진 희망을 보면 즐겁게 시작을 하게 되었는데

올해는 초대된 많은 내빈들이 더욱 눈길을 끌었습니다.

연말이라 바쁜 일정들이 많을텐데도 정계인사들, 법조계, 체육계, 방송계인사들이 나눔의 자리에

함께 한걸 보며 따뜻한 마음을가진 사람들이 많음을 새삼 느꼈습니다.


1부행사를 통해 어려운 다문화가정의 수혜자분들께 위로와 희망을 박수에 담아 마음에 담아 전달했습니다.

타국을 떠나 한국까지 왔지만 또 어려가지 어려움으로 인해 아픔을 안고 살아가야하는

많은 이웃들에게 용기를 잃지말고 이제는 더욱 좋은일이 많이 생기기를 바라며 

정말 한 분 한 분에게 응원과 격려의 박수를 보냈습니다.


2부행사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홍보대사인 김성환님이 사회를 맞으셔서 너무 즐겁고 뜨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부상투혼(?)을 펼치신 전영록씨.. 전날 공연때 무대에서 떨어져 실신까지 하고 다리까지 다쳤음에도

새생명사랑의콘서트를 빛내주기 위해 무작정 오셨다고 합니다.

아픈다리로 3곡이나 열창해주시는 모습에 정말 감사를 드립니다.

가수가 줄것은 재능기부뿐이라고 가장 좋은 감동과 행복을 나눠주는 모습이 너무 멋졌습니다.

 

올해 처음 콘서트에 초대된 가수 문채령씨는 이런 큰 콘서트 자리가 처음이라 많이 떨려 했습니다 ^^

새생명사랑의콘서트에선 좀처럼 보기 어려웠던(?) 아이돌 가수 '에이프린스'도 나왔구요.

제가 너무 좋아했던 가수 소찬휘씨가 나와 맘껏 소리도 질러봤습니다.


일년동안의 자질구레한 일들은 모두 잊어버리고 좋은 추억만을 담아가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한번맺은 인연을 9년째 이어 찾아와주신 백미현씨, 윤태규씨. 3시간의 대서막 14회 새생명 사랑의 콘서트를

'환희'의 도가니로 마쳐주신 정수라씨까지 너무나 쟁쟁한 분들이 와주셔서

어려움을 겪는 다문화가정 수혜자들과 가족들에겐 삶의 희망과 용기를,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회원들과 가족들에겐

감동과 기쁨을 선사해주셔서 참 감사했습니다.

올해는 이행사로 모든 봉사활동이 끝나지만 다가오는 2014년을 생각하며  어머니의 마음으로 함께 할것을 기약하며 돌아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