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투발루에 희망의 무지개를...물탱크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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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러브유

2014. 2. 8.

"물탱크가 없어 가족 모두가 사용하기에는 물이 부족하다.

물이 한 양동이 정도 밖에 없을 때도 있는데,

아무리 목이 말라도 한 모금씩만 마셔야 하고

빨래나 목욕은 바다나 나가서 한다.

피부병에도 많이 걸린다."(주민 테알라,25)

 

"한 가정에 물이 없으면 모두 죽게 될 것이다.

이전 세대는 우물을 파서 지하수를 마셨다.

 지금은 빗물을 사용하는데,

바로  마실 수 없어 물탱크에 저장해놨다가 끓여서 마신다."

(주민 라지구푸,75)

 

투발루는 지금 국토가 사라진다는 두려움보다도

눈앞에 닥친 식수문제로

더 큰 고통과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에서는

'제 14회 새생명 사랑의 가족걷기대회'를 통해

이런 투발루의 어려운 사정을 알리고

투발루에 희망의 무지개를 띄우기 위해

사랑의 손길을 모았습니다.

 

 

 

 

제 14회 새생명 사랑 가족걷기대회때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 회장님에 개회사에서

 

"투발루 기후난민들이 겪고 있을 고통을 생각하면

이것이 남의 일 같지 않다는 생각이 듭니다.

내딛는 발걸음마다 투발루의 밝은 미래를 염원하며

걸어주시기를 부탁합니다.

투발루의 위기는 지구의 위기입니다.

뜻있는 분들은 투발루의 현실을

인터넷을 통해서도 세계인들에게 많이 알려

그들의 잠자고 있는 관심을 깨워야 할 것입니다"

라고 호소를 하셨습니다.

 

 

장길자 회장님의 간절한 호소가 통했는지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는

2013년 9월 투발루에 직접 찾아가서

투발루 국민들에게 당장...지금..빨리...

 식수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물탱크를 지원하고 왔습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의 물탱크 지원에

투발루 에넬레 소포아가 총리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에서

남부와 수도 섬에 물탱크를 공급하겠다는

 행복한 소식을 전해주었다.

투발루 국민들의 식수 문제를 완화시키고자

선한 기부를 해주신데

주민들을 대신해 마음 깊이 감사드린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가 함께

협력할 수 있음을 시사해주셔서

무척 감동받았다."고 말했습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의 물탱크 지원으로

주민들은 "물이 많아져서 행복하고 마음이 편안하다"며

기뻐했다고 합니다.

 

이렇게 투발루에 희망의 무지개가 아름답게 떴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