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열렸던 안성 정구 세계선수권 대회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통역 자원봉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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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러브유

2014. 2. 17.

 

        "안성 정구 세계 선수권 대회"에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통역 자원봉사를 마치고...

 

어느날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봉사단에서 "안성 정구 세계 선수권"에

통역 자원 봉사자들의 모집 소식을 접한 나는 내심 기쁜 마음으로 신청을 했습니다.

외국어 실습과 자원봉사를 동시에 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런데 이 기회가 저에겐 평소 봉사때와는 또 다른 특별한 기쁨을 더하게 해주었습니다.

묻고 대답하고 하는 형식적인 통역이 아닌 한복 전통의상 입어보기 등과 같은

체험의 장이 마련되어 있었기 때문입니다.

 

벨기에의 빈센트라는 남자선수는 사모관대를 입어보고 내내 너무나 신기한 듯 한

표정을 지어보였고 독일선수 중에 지나라는 여자 선수는 외국에도 많은 봉사단체가 있지만 

이렇게 즐겁게 맞이해 주고 친절하게 도와주는 경우는 처음이라면서 자원봉사자인 저를

언니처럼 따를 때는 뿌듯한 마음이 생겨났습니다.

 

'WOW" 외국 선수들의 감탄소리가 여기저기에서....

아직 한복을 입어보지 못한 선수들은 내심 입고 싶어 하는듯...

"Try" 한 마디에 못 이기는 척 한복 저고리에 그 긴팔을 넣었습니다.

입가엔 웃음이 가득, 목소리엔 즐거움이 넘쳐 났습니다.

 

여기저기서 웃음과 즐거움으로 외국인들과 한국인들이 하나가 되었던 정말 즐거운 봉사였습니다.  

 

 

 

역시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회원들이 하는 봉사활동에는

항상 웃음소리가 빠지지 않네요...

 

신나2호호우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