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헤럴드]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회장 장길자 환경장학금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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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러브유

2012. 8. 6.

학생들이 환경장학금 받다

 

     보도일 / 2012-05-30        언론사 / 코리아헤럴드                                언론사 바로가기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가 녹색캠페인 활성화 위해 장학금 수여

 

지난 5월23일, 국제위허브유운동본부가 전 세계 대학에서의 환경보호 활동을 고무하고자 여섯개 국가의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수여했다.

한국, 방글라데시, 가봉, 독일, 인도네시아와 필리핀 국적의 10명의 학생들이 서울대학교에 와서 500달러의 장학금을 받았다.

 

카를로스 봉구 가봉 대사, 따우픽 유디 물얀토 자카르타 교육국장 등 외국 고위 관료를 비롯한 한국 환경부의 관계자들이 학생들을 격려하고자 참석했다.

 

장학금을 받은 학생들은 그린캠퍼스 세미나에도 참석해 기후변화와 지구온난화 같은 인류의 생명을 위협하는 문제들로부터 환경을 보호하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대학생들이 캠퍼스에서 실천할 수 있는 환경보호활동에 관해서도 토론하고 의견을 제시했다.

 

위러브유운동본부는 젊은이들의 마음속에 환경적 가치를 심어주고자 이번 장학금 수여식을 마련했다. 젊은이들이 환경복지활동에 참여하도록 하는 것은 운동본부에서 진행중인 "클린월드운동"의 일환이다. "깨뜻한 환경에서 깨끗한 삶이 만들어지며 진정한 복지가 완성됩니다," 하고 운동본부측은 말했다.

 

"지구환경이 나빠짐에 따라 많은 사람들이 질병과 물 부족으로 인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 회장의 말이다.

 

"인류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이 시대를 이끌어갈 주인공인 대학생들이 캠퍼스에서 펼치는 자발적인 환경보호 활동을 지원하고 격려해야합니다."

 

운동본부의 클린월드운동은 미국, 영국, 호주로 확산되고 있으며 12만 5천 여명의 참가자들이 산, 강, 바다, 공원에서 정화활동을 하고 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는 비정부단체로 아동복지, 청소년복지, 노인복지, 국내외 이웃들을 위한 사회복지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전쟁, 기근, 지진 등 지구촌에 닥친 재난으로 고통 받는 이들을 위한 긴급 구호 활동도 전개한다.

 

지난 3월에 있었던 그린캠퍼스환경세미나에서 장길자 회장과 가봉의 알리벤 봉고 대통령은 심각한 국제 환경문제들에 공동으로 대응하기로 합의했다. 대학생 환경운동 단체인 대자연을 비롯한 250여 명의 국재외 대학생들이 이 세미나에 참석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는 한국과 전 세계에서 봉사활동에 대한 인식을 깨우고 세계 시민들을 환경 운동에 참여케 하고자 환경복지운동을 계속해서 추진해 갈 전망이다.

 

By Lee Hee-su (hs@heraldm.com)

 

<사진설명>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회장 (앞줄 왼쪽에서 네번째)과 내빈들이 5월 23일 전 세계 대학에서의 환경보호활동을 장려하기 위한 장학금 수여식에서 행사를 축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