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뭄바이미러] "일요일,세계가 좀더 깨끗해지다"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전 세계 클린월드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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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러브유

2012. 8. 12.

일요일, 세계가 좀더 깨끗해지다

 

보도일 / 2012-04-30     언론사 / 뭄바이미러        기자 /  수데쉬나 챠터르지

 

 

[신문 번역보기]

일요일, 세계가 좀더 깨끗해지다

 

신문사 설명 : 타임즈 오브 인디아에서 발행하는 뭄바이 지역 대표 신문

 

<사진 설명>

일요일, 자원봉사자들이 산타 크루즈(웨스트)시장을 청소했다.

(아래) 다른 도시의 자원봉사자들이 정화활동에 참여하다.

 

뭄바이, 푸네를 비롯해 전 세계 36개 도시에서 클린월드운동 동참

 

지난 일요일 세계 36개 도시에서 3만 5천여 명의 사람들이 장갑을 끼고 빗자루를 들어 2012 클린월드운동에 참여했다.

대한민국 비정부기관인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IWF)가 주도하는 이번 환경정화운동은 우리가 살고 있는 주변을 깨끗하게 만드는 공동의 노력을 지향한다. 정화활동의 주요 대상지는 도로, 거리, 강을 비롯해 해변, 언덕, 유적지 등이다. 단체는 여러 복지활동을 펼치는 동시에 환경정화를 최우선 순위에 놓고 있다.

 

위러브유 회원인 안빈 라즈 씨는 "환경정화운동은 시대적 요구다. 환경오염은 지구에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 사람들이 이를 빨리 깨달을수록 더 빨리 행동으로 실천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인도의 도시에는 정화활동이 대체로 거리에서 이뤄지지만, 전 세계에서 더욱 다양한 활동이 진행된다. 예를 들어 한국에서는 봉사자들이 강 주변을 청소한다.

인도에서는 매일 거리와 도로에 수없이 쌓이는 오물과 쓰레기를 제거하는 것이 중점이다.

뭄바이, 뉴델리, 고아, 방갈로르, 하이데라바드, 코친, 콜카타, 라이푸르, 푸네, 아마다바드, 실롱 등 인도의 11개 도시 사람들이 이 운동에 참여했다. 함국에서는 사람들이 하천도 정화했다.

 

뭄바이의 동참

뭄바이 시민들은 정성껏 정화활동에 참여했다.

뭄바이에서만 10세에서 85세까지 600여 명의 사람들이 오전 11시 산타 크루즈 역앞에 모였다. 봉사자들은 비라르, 보이사르, 타네, 나비 뭄바이, 나시크, 솔라푸르, 보팔에서 그리고 섬 지역에 해당되는 콜라바, 쳐치게이트와 로어 파렐에서도 왔다.

 

행사는 산타 크루즈에서 시작됐고, 3.5km길이의 주후도로를 중심으로 두 시간 가량 진행됐다.

 

대학생 프리얀카 샤 씨는 "우리는 역 주변 골목길에서 버려진 플라스틱, 야채껍질, 물건포장지 들을 줍는 것부터 시작했다. 한 팀은 틸락도로를 청소했고, 다른 팀은 역 도로 방향으로 청소했다. 그리고 나서 해변으로 이어지는 주후타라 도로의 긴 거리로 향했다. 이미 BMC와 시민들이 해변을 청소했기 때문에 우리는 해변을 청소하지는 않았다. 그 분들께 감사 드린다"고 전했다.

 

대학생 라잣 마투르 씨는 "운동본부에서 빗자루, 장갑, 쓰레기 봉투를 나눠줬고, 회원들 모두 한 마음으로 활동하고자 파란 스카프를 맸다. 시에서는 쓰레기 수거를 위해 두 대의 미니트럭을 제공하여 우리를 도와주었다"고 설명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프리랜서 작가 라즈 씨는 이렇게 전했다. "10대 청소년부터 대학생, 그리고 어르신들에 이르기까지 많은 분들이 참석했습니다. 위러브유 회원 외에도 친구, 친척, 다이사르에 소재한 인도 다이나믹 마셜아트와 스포츠 연방기구 소속 어린이 200여 명도 함께 참여했어요. 우리는 2002년부터 인도에서 이 같은 봉사활동을 계속해오고 있으며, 위러브유는 1995년부터 복지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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