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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선화 2020. 12. 22. 03:54

     

     

    일년중 밤이 가장 길다는 동짓 날 붉은 팥죽속에
    하얀 새알 옹싱이 동동
    우리 부모님 살아생전에 동짓날
    끓여 주시던 맛난 팥죽

    가마솥에 장작불 지펴 놓고
    온식구가 둘려앉어  새알옹심이 빗던
    정겨운 동잣날이 그리워 집니다

    울엄마
    그 맛있는 팥죽 먹을때
    살어름 동둥 동치미
    새꼼 달꼼 잘 익은 총각감치

    온 식구가 삥 둘러앉아 뜨거운 팥죽을
    호호 불어 먹던때

    많이 먹으라며 더 먹으라며  자꾸 떠 주시던 울 멈마


    우리 할머니방 군불지펴 따뜻한 아랫묵에
    발넣고 누어
    엿날애기 무섭고도 정겨운  호랑이 애기


    새벽에 누물에 물 기르러 가면

    호랑이 한마리가 있었어 물 한바가지 떠주고
    여기오면 안된다고 얼른먹고 가라고 하면

     

    호랑이가물물 먹고
    산으로 올라갔다는 실화같은 현실감 있는 호랑이 애기

    무섭고도 정겨운 애기들으며
    긴 동짓날밤 잠못들던
    추억 이 생각나는 밤입니다

     

    안녕하세요 반가운 선화님~~♣
    한 장 한 장 없어지는 벽걸이 달력이
    헉~ 몇장 남질 않았군요
    세월 참 빠릅니다 또 한 해가 저물어 가는군요♬

    #겨울 입김 동그라미로
    너의 미소 만들면
    손 끝 그리움
    새끼줄 꼬며
    고드름 틀고

    보고픔 실어
    바람은 부지런히 좇아도
    떠남에 낯선 마음 가둠 못하고
    무저항하는 두 손
    마른 갈림

    가끔씩
    인색한 햇살 끌어 와 달래면
    서리꽃 하얀 숲
    푸르던 들녘 희망하며

    겨울 풍경 눈 섶으로
    홀로 남은 나를
    그려 품는다 --- 겨울 풍경/冬木지소영

    더 많이 웃서시고 먼저 따스한 손
    내미시는 멋진 친구님~

    오늘도 인색하지 않은 사람으로
    우뚝 서주시길 바랍니다

    정성 들인 훌륭한 고운글 사랑담긴
    훈훈한 이뿐 이미지 포스팅에
    훈기를 느끼며 공감드립니다◆
    ~방도리 드림~
    안녕 하세요 반가워요
    가는 세월을 붙잡을수는 없어서 일까요
    갈수록 따뚯한 친구님이 그리워 집니다

    그래도 이렇게라도 사각의 작은 공간이지만 하고픈말 할수 있는 이 공간이 너무나 소중 합니다

    이제 매년 모습이야 바뀌 겠지만 언제든 달려가면 포근이 안아 줄것 같은
    마음 넉넉한 방도리님이 있어 참 좋습니다
    다사다난 했던 올 한해동안 같이 해주셔서 감사 습합니다
    식어가는 열정 이지만
    때론 핑크빛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때론 마음이 슬퍼질 때도 스스럼 없이 달여가 그 넓은 가슴에 안기고픈 내 마음
    다 받아 주셨으니 한없이 감사합니다

    때론 철부지처럼 짜증날때도
    따뜻 하게 어루 만저주신 당신방도리님

    사실 얼굴 한번 뵙지 못했고
    사진도 뚜렀하지 안아서 잘 몰라볼수 있는 그런사이인데도
    내맘이 자꾸만 당신께가는건

    모든걸 따뜻하고 포근이 안아 줄것같은 따뜻한 봄 햇볕같은 성품이 느껴 젔기 때문이였습니다

    감사 했습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즐거운 년말 년시 잘 보내시고
    건강하고 알찬 새해 맞이 하세요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정말진짜루 사랑합니다
    오늘이 가장 좋은날

    방도리님이오셨으니
    어찌 기쁜날이 아니리요
    감사 합니다
    비밀댓글입니다
    안녕하세요?일을 빨리 끝내는것보다 해야할일이
    무엇인지 아는것이 중요합니다,옷따뜻하게
    입으시구요,춥습니다,감기조심하세요,소중한 포스팅
    수고하셨습니다,축복과 늘 건강빕니다.
    안녕하세요
    항해동안 같이해주셔서 감사 했습니다
    즐건 년말 보내시고 알찬 새해 맞이 하세요
    올해 동지날 얘기동지라고 하더군요
    얘기 동지는 팥죽대신 떡을먹는다고
    하면서 이읏에서 떡을선물하기에
    팥시루떡으로 맛있게 먹었네요
    봉선화친구님께서는 팥죽드셨나요
    추운날씨에 감기조심하세요 감사합니다
    항헤동안 같이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건강항 년말 즐건 년말 보내시고
    알찬 새해 맞이 하세요
    간사 합니다
    요즘은 모두가 힘들고
    어려운 시절입니다
    미소 띤 인사로
    서로를 배려하며
    힘 충전하시고
    사람 향기나는
    기쁨이 함께하세요
    감사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안녕하세요
    항해동안 같이 해 주셔서 감사 랬습니다
    즐건 연날 보내시고
    건강한날 맞이 하세요
    안녕하세요?오래가는 우정은,사랑은,행복은
    정직함속에서만 이루어집니다,춥습니다.
    옷따뜻하게 입으시구요,감기조심하세요.
    오늘하루 수고하셨습니다,감사드립니다.
    ㅎㅎ
    어울리지 않을것 같ㅇ느 우리 두사람이지만
    겪이 없이 다정하게 받아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즐건 연말 되시고
    훌훌 털어버리고
    알찬 새해 맞이 하세요
    올해는 동지팥죽은 못먹고 넘기나 했는데
    봉선화님 방에서 팥죽 한그릇 먹고 힘내고 갑니다
    잘먹었습니다
    안녕~ 반갑고 정겨운 선화님~^^♠
    ***메리 크리스마스***
    하늘에는 영광
    땅에서는 평화가

    온누리에 가득하고 성탄의 기쁨이
    가슴 가슴마다 차고 넘치게 하소서!♪♬

    특히 친구님의 가정에 축복과 행운이
    듬뿍 충만되시길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성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방역 수칙 지키는 성탄 케이크 함께 하시는
    즐겁고 기쁜 이브날 되시어요~♠

    정성 담긴 소중한 고운글
    사랑 담긴 동지 팥죽에
    제 마음을 홀랑 가져가는구료~
    이쁜 흔적 담긴 포스팅에 공감드려요◆

    **Merry Christmas & Happy New Year**
    ~방도리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