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죽의 야생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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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말채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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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의 풀꽃과 나무 이야기/나무

2018. 8. 31.

흰말채나무 (비추천명 : 산가막살나무)


층층나무과 (Cornaceae)의 낙엽 활엽 관목. 일본, 중국, 몽골, 평안북도,함경북도 분포, 전국 식재. 높이가 3m에 달하고 가지가 밑에서부터 많이 갈라지며, 여름에는 나무껍질이 청색이나 가을부터 붉은 빛이 돌고 일년생가지에 털이 없다. 잎은 마주나기하며 타원형이고 길이 5 ~ 10cm로, 표면은 녹색이며 작은 복모가 있고, 뒷면은 백색으로 잔털이 있으며, 가장자리에 톱니가 없고 측맥은 6쌍이다. 산방상 취산꽃차례는 가지 끝에 달리고 지름 4~5cm이며 꽃자루는 길이 5~10mm이고 꽃은 5~6월에 피며 황백색이고 꽃잎은 피침형이며 길이 3mm이고 수술대는 꽃잎과 길이가 거의 같다. 열매는 타원형이고 8~9월에 백색으로 익으며 종자는 양끝이 좁고 편평하다. 여름에는 나무껍질이 청색이나 가을부터 붉은 빛이 돌고 일년생가지에 털이 없다. 생울타리나 경계식재용으로 재배하면 매우 좋다. 공원 등에 군식하여도 잘 어울린다. 열매와 나무껍질을 약용한다. 줄기가 많이 발생하는 낙엽활엽관목으로 일찍이 서양으로 건너가 많은 재배종이 육성되었다. 설경을 배경으로 한 붉은 가지가 매혹적이다. 자생지가 북한으로 제한되어 있고 개체가 흔하지 않다. 유사종인 아라사말채(var. sibirica Lodd.)는 특히 가지가 선명한 붉은색이고, 노랑말채나무(C. alba `Aurea`)는 가지가 노란색이다. 학명은 Cornus alba L. 일어 シラタマミズキ. 영문 Red-bark dogwood.
  (자료:국가생물종지식정보시스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