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죽의 야생화

주위에서 만나는 풀꽃과 나무들을 사랑합니다.

며느리배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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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의 풀꽃과 나무 이야기/풀꽃 (야생화)

2018. 10. 22.

며느리배꼽

 
마디풀과의 한해살이 덩굴식물. 들에서 흔히 자란다. 길이 1∼2m이고 갈고리 같은 가시가 있어 다른 물체에 잘 붙어 올라간다. 잎은 어긋나고 길이 3∼6cm이며 긴 잎자루가 다소 올라 붙어서 배꼽같이 보인다고 하여 배꼽이라는 이름이 생겼으며 삼각형이다. 꽃은 엷은 녹백색으로 7∼9월에 피고, 열매는 달걀모양의 구형이고 다소 세모지며 윤기가 나는 흑색이고 육질화한 하늘색 꽃받침으로 싸여 있다. 학명 Persicaria perfoliat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