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죽의 야생화

주위에서 만나는 풀꽃과 나무들을 사랑합니다.

광교산 야생화-하늘말나리, 노랑물봉선, 큰까치수염, 물레나물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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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의 풀꽃과 나무 이야기/야생화 탐사

2019. 7. 3.

광교산 야생화-하늘말나리, 노랑물봉선, 큰까치수염, 물레나물 외



자주 찾는 광교산 자락 산책 코스.  입구에서 먼저 반겨주는 큰까치수염




닭의장풀도 피기 시작한다.



숲 속 조금 그늘 진 곳에 환하게 얼굴을 내민 하늘말나리. 야생화가 많지 않은 여름을 대표하는 야생화가 나리류라 할 수 있는데, 잎이 돌려나는 말나리류 (말나리, 하늘말나리, 섬말나리 등), 잎이 어긋나는 나리류 (참나리, 중나리, 털중나리, 땅나리 등), 잎이 솔잎 같이 가는 솔나리류 (솔나리, 큰솔나리) 등으로 구분할 수 있는데, 잎이 돌려나고 꽃이 하늘을 향하고 있어 하늘말나리.






일찍 핀 노랑물봉선




한참 익어가는 산딸기


잎이 솔잎을 닮아 솔나물





광대싸리. 잎이 콩과의 싸리류와 닮아 싸리란 이름이 붙긴 했지만 콩과가 아닌 대극과 식물이다.


고삼 (苦蔘). 뿌리를 고삼이라 하여 약용한다.




씀바귀



댕댕이덩굴도 자세히 살펴야 보이는 꽃을 피웠다.





타래난초도 피기 시작했다.


늦둥이 엉겅퀴



백미꽃은 지고 없다.


물레나물도 좀 늦었다.



고사리가 무성하다.


제비꿀. 볕이 잘 드는 풀밭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 반기생식물. 다른 식물의 뿌리에 기생하지만 정상적인 영양체를 가지고 있다. 하고초라고도 부른다. 꽃이 아주 작아 자세히 관찰하지 않으면 잘 보이지 않는다.







개갓냉이


장대나물


명아주


털별꽃아재비


붉나무


개망초


달맞이꽃




고들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