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죽의 야생화

주위에서 만나는 풀꽃과 나무들을 사랑합니다.

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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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의 풀꽃과 나무 이야기/나무

2019. 8. 13.

싸리


콩과의 낙엽활엽관목. 양지에서 잘 자라고 내한성이 강하며 건조에도 강하여 불모지나 황폐한 땅에서 잘 견딘다. 높이 3m. 줄기 및 가지는 월동중 반 이상은 말라 죽는다. 잎은 3출엽이며 넓은 달걀형이다. 꽃은 총상꽃차례로 7~8월에 잎겨드랑이 또는 가지 끝에 달린다. 꽃은 붉은 보라색이고, 꽃대 길이는 1~3mm이다. 협과는 넓은 타원형으로 끝이 부리처럼 길고, 복모가 약간 존재한다. 종자는 콩팥모양이고, 갈색 바탕에 짙은 색의 반점이 있고, 10월에 성숙한다. (학명 Lespedeza bicolor Turcz. 일어 エゾヤマハギ. 영문 Shrub lespedez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