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죽의 야생화

주위에서 만나는 풀꽃과 나무들을 사랑합니다.

산벚나무와 산복사나무 (광교산, 2021.4.8). Sargent’s cherry & Pere David’s cherry

댓글 0

J의 풀꽃과 나무 이야기/나무

2021. 4. 16.

광교산의 진달래는 어느새 끝물이고, 뒤를 이어 산벚나무가 파란 봄하늘 아래 온산을 화사하게 물들이고, 간혹 섞여 있는 산복사나무의 진한 분홍색 꽃이 봄날의 화려함을 더하고 있다.

 

산벚나무 (Prunus sargentii, Sargent’s cherry, オオヤマザクラ)

꽃은 4월~5월에 연홍색 간혹 백색으로, 꽃대 없는 작은꽃대에 2~3개가 산형으로 달리며, 잎과 같이 피는 꽃은 수려하고 우아하며 가을에 붉게 물드는 단풍과 벚나무 특유의 붉은 자색의 나무껍질은 대중적 아름다움을 준다.

 

산복사나무 (Prunus davidiana, Pere David’s cherry)

개복숭아나무라고도 부르며, 우리나라와 중국에 자생한다.

 

www.youtube.com/watch?v=tgM4v1dx_V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