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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로티나벚나무 (미국귀룽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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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의 풀꽃과 나무 이야기/나무

2021. 6. 1.

세로티나벚나무 (미국귀룽나무, Prunus serotina, Black Cherry, Wild Cherry, Rum cherry, Mountain Black Cherry)

장미과 벚나무속의 낙엽활엽교목으로 북미대륙이 원산이다. 이름에 벚나무가 붙었지만 우리가 보통 알고 있는 벚나무와 달리 귀룽나무 종류로 미국귀룽나무라 부르는 것이 더 적합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학명의 '세로티나'는 '늦되는'이란 뜻의 라틴어로 귀룽나무 보다 꽃이 좀 늦게 핀다. 우리나라에는 1930년대에 도입되었고, 목재는 무늬가 좋아 주로 가구재로 많이 쓰이고, 원목마루바닥재로는 '체리'라는 이름으로 불린다고 한다. 꽃은 5월 중순에 피고, 열매는 붉은색에서 까만색으로 6~7월에 익는다.

Prunus serotina, commonly called black cherry, wild black cherry, rum cherry, or mountain black cherry, is a deciduous tree or shrub of the genus Prunus. Despite being called black cherry, it is not very closely related to the commonly cultivated cherries such as sweet cherry (P. avium), sour cherry (P. cerasus) and Japanese flowering cherries (P. serrulata, P. speciosa, P. sargentii, P. incisa, etc.) which belong to Prunus subg. Cerasus. Instead, P. serotina belongs to Prunus subg. Padus, a subgenus also including Eurasian bird cherry (P. padus) and chokecherry (P. virginiana). The species is widespread and common in North America and South America.

 

https://www.youtube.com/watch?v=SNQkfaG9d2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