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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기행 (1-1) - 크라이스트처치 (Christchu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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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동물, 기타/여행과 풍경 (해외)

2021. 6. 6.

뉴질랜드

뉴질랜드는 북섬과 남섬, 그리고 600여 개의 작은 섬들로 구성된 나라로 수도는 웰링턴, 인구가 가장 많은 도시는 오클랜드이다. 1250~1300년 사이에 폴리네시아인이 정착하여, 독특한 마오리 문화를 발전시켰다. 1841년 영국의 식민지가 되었고, 1947년 독립하였다.

 

오래된 여행앨범을 들쳐보니 뉴질랜드를 여행한 것이 2005 12 13~18일로 되어 있으니 벌써 16년이 흘렀나 보다. 다시 가 보고 싶은 여행지의 하나다.

 

크라이스트처치 (영어: Christchurch, 마오리어: Ōtautahi)

뉴질랜드의 남섬 북동 연안에 있는 있는 캔터버리 지방의 주요 도시로, 남섬에서 인구가 가장 많은 도시이다. 크라이스트처치 식물원과 해글리 공원 등 넓고 아름다운 공원이 많아서 '정원 도시'라는 별명이 붙었다. 목축·밀·경작 지대의 중심이다. 캔터버리는 작물이 많이 나는 지역이라서 농업에 기반을 두고 있으며 관광 산업에도 치중하고 있다. 영국국교회(성공회) 신도들이 1840년에 건설하였다. 2011년 지진으로 큰 피해를 입었던 도시이다.

 

* 펀팅 (Punting) ; 크라이스트처치 시내를 흐르는 큰 개천만한 에이번강에 배를 띄워놓고 뱃사공은 일어선채로 노를 젓고, 관광객들은 우아하게 앉아서 뱃놀이를 즐기는데 이것이 영국식 뱃놀이 '펀팅'이다.

 

* 트램웨이 : 크라이스트처치의 전차'트램' 1954년에 사라졌다가 40년 후인 1995년에 부활되었다고 하는데, 관광용으로 대성당 주변의 2.5km 구간을 25분에 순환하는데 관광용이어서 요금이 비싼편이나 한번 구입한 티켓으로 이틀동안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