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죽의 야생화

주위에서 만나는 풀꽃과 나무들을 사랑합니다.

가새쑥부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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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의 풀꽃과 나무 이야기/풀꽃 (야생화)

2015. 9. 12.

가새쑥부쟁이


국화과의 여러해살이풀. 전국 각처 산야의 습지나 냇가에서 자란다. 높이 1-1.5m이며 곧게 서고 윗부분에서 가지가 갈라지며 군데군데 털이 있다. 근생엽은 꽃이 필 무렵에는 말라 죽는다. 줄기잎은 어긋나기하며 긴 타원상 피침형 또는 피침형이고 끝이 뾰족하며 길이 8~10cm, 폭 2.5cm 정도로서 밑부분이 점차 좁아져서 엽병처럼 되고 가장자리가 길게 우상으로 갈라지며 열편은 안쪽으로 굽고 표면은 녹색으로서 털이 없으며 윤채가 있고 위로 올라가면서 작어져서 선상 피침형으로 되며 양끝이 좁고 가장자리가 밋밋하다. 꽃은 7~10월에 피며 가지 끝과 원줄기 끝에 달리고 총포는 반구형으로서 포편은 3줄로 배열되고 외편이 내편보다 약간 짧으며 끝이 뾰족한 피침형이다. 혀꽃은 길이 18mm, 나비 2.5mm이다. 학명은 Aster incisus Fisch. 일어 ハゴロモヨメナ. 영문 Incised-leaf as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