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죽의 야생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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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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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의 풀꽃과 나무 이야기/풀꽃 (야생화)

2015. 4. 18.

노루귀

 

미나리아재비과의 여러해살이풀. 전국 각지의 낙엽수림 아래의 비옥한 토양 즉, 부식질이 많고 배수가 양호한 토양에서 잘 자란다. 높이는 10cm 정도이며, 꽃은 3-4월에 아직 잎이 나오기 전에 피고 지름 1.5cm정도로서 백색, 연한 분홍색, 청색 등이다. 잎은 말려서 나오며 뒷면에 털이 돋은 모습이 마치 노루귀와 같다. 유사종으로 섬노루귀(H. maxima Nakai)는 울릉도에 자생하며 개체가 크고, 새끼노루귀(H. insularis Nakai)는 제주도 자생으로 개체가 노루귀나 섬노루귀에 비해 작고 꽃과 잎이 같이 나온다. 학명은 Hepatica asiatica Naka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