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죽의 야생화

주위에서 만나는 풀꽃과 나무들을 사랑합니다.

꽃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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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의 풀꽃과 나무 이야기/풀꽃 (야생화)

2018. 3. 25.

꽃다지


십자화과의 두해살이풀. 전국 각지의 들이나 밭의 양지쪽에서 흔하게 자라는 봄풀로 관심을 가지고 눈을 주지 않으면 잘 보이지 않는, 냉이와 함께 봄을 알리는 대표적 풀꽃이다. 줄기는 높이 20cm 가량이고 곧추서며 흔히 가지가 갈라진다. 근생엽은 많이 나와서 방석처럼 퍼지고 주걱모양 비슷한 긴 타원형이고, 줄기잎은 어긋나기하며 좁은 달걀모양 또는 긴타원모양이고 톱니가 약간 있다. 꽃은 황색으로 4~6월에 피며 원줄기나 가지 끝의 총상꽃차례에 많은 꽃이 달린다. 학명은 Draba nemorosa L. 일어 イヌナズナ. 영문 Woodland whitlow-gr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