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죽의 야생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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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릿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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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의 풀꽃과 나무 이야기/풀꽃 (야생화)

2018. 8. 27.

구릿대


산형과의 두해 또는 세해살이풀. 심산지역의 시냇가에서 자란다. 높이 1-2m이고 가지가 갈라진다. 줄기는 적자색에 흰가루가 덮인다. 근생엽과 밑부분의 잎은 엽병이 길고 3개씩 2-3회 우상으로 갈라지며 정소엽은 밑으로 흐르고 다시 3개로 갈라진다. 소엽과 열편은 긴 타원형 또는 난상 긴 타원형이며 예두 또는 점첨두이고 가장자리에 규칙적이고 예리한 톱니가 있으며 표면은 맥위가 때로 거칠어지고 뒷면은 흰빛이 돌며 때로 맥위와 가장자리에 잔털이 있다. 윗부분의 잎은 작고 엽초는 굵어져서 거꿀달걀모양 또는 긴 타원형으로 된다. 꽃은 백색으로 6~8월에 피며 겹우산모양꽃차례에 달리고 소산경은 20-40개이다. 학명은 Angelica dahurica (Fisch. ex Hoffm.) Benth. & Hook.f. ex Franch. & Sav. 일어 ヨロイグサ. 영문 Dahurian angelic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