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란의 취미 생활

여행, 가곡 교실 활동 등

29 2022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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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2022/04/28(목) 동기회 카페 2022 므네송(off-line)

2022년 4월 28일(목) 드디어 3년 만에 열린 므네송이었다. 청도 전원주택에 사는 인심 좋은 친구가 장소와 참석한 21명의 점심식사까지 제공해 줘서 너무나 고마웠다. 2018년 5월 칠순 맞이 어울림 한마당도 이곳에서 했었는데..... 만발한 영산홍과 온갖 꽃들로 뒤덮인 친구네 집! 일찍 도착한 부산 친구가 풍선 장식까지 해 놓았고...... 먼저 뷔페식 점심 식사부터~~~ 마스크는 등에 걸친 채 상품 준비로 분주~~~ 큰 목소리 덕분으로 맡은 만년 사회자 ㅋㅋ 35개월 동안 매달 한 번씩 쓰는 일기 개근상과 퀴즈 참가상도 받았고..... 오카리나 연주하는 친구 모습도 동영상으로 남겨 놓았고.... 축하 행사 후 윷놀이로~~~ "꼭 뒷 또 부탁한데이!ㅋㅋ" 윷놀이 후 잠시 목을 축이면서 수다 중~~..

16 2022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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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2022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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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2926과 만 16년 동안의 추억

2022/03/10 字로 만 16년(2006/02/21부터) 동안 87,700여 km를 달려온 TG 270 그랜져 2926과 이별을 했다. 남편의 마지막 유산 정리이었기에 차 안을 비우는데 너무나 착잡하고 심란한 마음이었다. 만약에 내가 운전할 건강이 안 되거나 도저히 차를 유지할 경제적 형편이 안 되어서 차를 처분했다면 얼마나 비참했을까? 그동안 인사(人事) 사고 없이 나와 함께 머물러줘서 너무나 고마웠다고, 또 나 같은 주인 만나서 수고 많았다고, 멀어져 가는 차 뒷모습을 보면서 중얼거렸다. 범물 성당과 평리 성당에서 위령회 봉사와 13년(2009년 9월~2022년 2월) 가까이 도시락 배달 차량 봉사를 할 수 있었던 것도 다 2926 덕분! 영안실에 연도 갈 때 끼여서 같이 가자는 자매님들을 매몰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