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란의 취미 생활

여행, 가곡 교실 활동 등

01 2022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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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근교 나들이 2022/05/31(화) 경산 삼성현 역사 문화 공원

무지 덥고 쾌청한 5월의 마지막 날에 워킹반 친구 5명과 같이 경산에 있는 삼성현 역사 문화 공원에 갔다. 청도에서 오는 친구를 기다리면서 연락 중~~~ 삼성현 역사 문화관 전경 의자가 따끈따끈~~~ 멋진 좌욕!ㅎㅎ 一切惟心造(일체유심조) 어두운 밤 아주 달게 마셨던 물이 다음날 보니 해골에 괸 썩은 물이었다는 사실을 알고원효는 세상 무슨 일이든지 마음먹기 달렸다는 진리를 깨우칠 수 있었다. 삼성현 유아 숲 체험원을 거닐었다. 그곳 송림 아래에서 걷는 그늘길은 너무나 시원하고 청량한 바람이 우리들 얼굴을 스쳐서 피톤치트도 실컷 마신 멋진 삼림욕이었다. 송림 아래에 비록 지고 있는 장미꽃이었지만 울타리가 무척 예뻤다. 정자에서 내려다 보이는 공원 전경 너무나 시원한 정자에 앉아서 동요 떼창!ㅎㅎ(가사 몰라..

26 2022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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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성당, 성지순례 및 피정 2022/05/25(수) 로사리오회 강원도 성당 순례(1) - 삼척 성내 성당

2022년 5월 25일(수) 초여름 더위가 맹위를 떨치는 날에 로사리오 회원 16명이 코로나19로 미뤄 놓았던 강원도 성당 순례를 규모를 줄여서 나섰다. 28인승 전세 버스로 아침 6시 반에 어린이 회관 앞에서 출발했지만, 거리가 워낙 먼 곳이라보니 순례 성당 10시 미사에 참례할 수 없었던 게 심히 유감! 영화관에 갔다가 영화는 못 보고 극장 구경만 한 셈?ㅎㅎ 군위 휴게소에서 준비해 간 영양밥으로 아침 식사 해결 후 11시 쯤 원주 교구 소속인 삼척 성내 성당에 도착했다. 삼척 시내가 한눈에 내려다 보이는 곳에 서 계시는 예수 성심상 계단 공사로 앞 모습은 볼 수 없었지만.... 현지답사 때 친구가 찍어 놓은 예수 성심상의 앞모습 (리오 데 자네이로의 거대 예수상 모습이었다.) 십자가의 길 주변에는 ..

24 2022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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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이야기(국내) 2013년과 2016년에 다녀 왔던 청와대

새 대통령 취임과 동시에 22/05/10부터 청와대 전면 개방 소식에 예전(그때는 일부 미공개였지만....)에 다녀왔던 청와대의 모습을 카톡으로 받은 사진과 함께 다시 엮어 보았다. 2013년 10월 12일 고교 동기 친구의 오빠 서상기 국회의원님 덕분에 청와대를 가기 전에 국회의사당 부터 들렀다. 국회 의사당 로비에서 現 국회 의사당 2018/05/17 국회의사당 근처에 사는 친구 집에서 본 새벽 여명의 국회의사당 모습과 국회의사당을 배경으로 셀카 했더니, 역광으로 돔은 안 나타났고, 표정은 너무 이상!ㅎㅎ 1대 이승만, 2대 신익희..... 에서부터 2013년 당시 18대 박희태 국회의장까지 여동생의 친구들을 반가이 맞아 주시는 의원님 의원님 사무실 안에서 내려다 보이는 사랑재 귀빈이 오시면 만찬을 ..

20 2022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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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이야기(국내) 2022/05/19(목) 연세대학교

2022년 5월 19일(목) 서울 갈 볼 일이 있어서 처음으로 지난 3/31에 개통한 서대구역도 처음으로 이용했고, 연세대학교도 둘러보았다. 대구시의 시조(市鳥)인 비상하는 독수리 모양으로 만들었다는 역사(驛舍) 게이트도 승강장도 딱 두 곳! 내가 자주 타는 버스가 내리는 사람도 타는 사람도 거의 없는 역사 안으로 둘러가서 못마땅했는데, 이용해 보니 우리 집에서 4 정류소라서 동대구역보다 훨씬 가깝고, 복잡하지 않아서 너무 좋았다. 드디어 내가 탈 기차가 들어오네! 6/2(목) 동대구역 광장에서 연세 대학교 신록으로 우거진 대구와 달리 이곳은 연녹으로 예쁜 나뭇잎들이 커 가고 있었다. 가을이면 노랗게 단풍 든다는 이 길을 걸었다. 왼쪽 건물이 박물관 등이 있는 연세대 100주년 기념관 학생 회관 미국 예..

07 2022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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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성당, 성지순례 및 피정 2022 성모당 - 성모의 밤(5/6), 로사리오 모임(5/9, 6/13)

2022년 5월 6일(금) 얼마 만에 참례한 성모의 밤이었나? 코로나 사태 이전까지 해마다 성모 성월 5월에 본당에서 하는 성모의 밤에만 참석했으니........ 2009년 5월 범물 성당에서 주관하는 성모의 밤에 갔었고, 그 이후 두어 번 갔었던가? 꼬미시움(레지오 상급 기관) 측에서 버스를 대여해 줘서 밤길에 갔다 오기 너무 편했다. 성모당의 십자가의 길 2022년 5월 9일(월) 지난 11월 모임 이후 오랜만에 모인 가톨릭 신자 친구들을 만나러 성모당으로 갔다. 예전에 허름한 주택들이 재개발되어 멋진 새 아파트들이 들어서 있었고, 길도 넓게 새로 잘 만들어져 있었다. 어릴적에 이 동네 살았던 게 좋아서 이곳 재개발 아파트를 분양받으려고 3번이나 신청했으나 다 떨어졌으니..... ㅎㅎ 하루가 다르게 ..

02 2022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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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크 골프 활동 2022년 파크골프 활동(4)- 5/29(주일) 서재구장 23번째 홀인원, 6/1 청도 원정

2022년 5월 1일(주일) 개장 첫날 오후에 서재 구장으로 갔다. 만발한 이팝나무 꽃들이 시원한 산들바람과 함께 반가이 맞아 주었다. 잔디는 새파랗게 잘 자라 있었다. 5/3(화) 이질녀가 태워 주길래 오후에 갔더니 잔뜩 흩어져 있는 이팝을 보고는 옛날 어릴 적에 일하는 언니가 쌀 씻다가 수도가에 쌀 흩어 놓았다고 울 엄마께서 야단치시던 게 생각났다. 5/5(목) 오랜만에 버스를 타고 새벽 운동을 갔다. 집에 오는 길에 버스 환승하려고 내렸다가 본 예쁘게 피기 시작하는 이곡동 장미공원 5/7(토), 5/8(주일) 새벽에 운동 가서는 100원짜리 동전 내기를 해서 이틀 다 600원씩 잃었다.ㅋㅋ 2022년 5월 13일(금) 파프랄랄 5월 모임이었지만 4명 참석! 나는 언니 집에서 바로 서재 구장으로 가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