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란의 취미 생활

여행, 가곡 교실 활동 등

20 2022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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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이야기(국내) 2022/05/19(목) 연세대학교

2022년 5월 19일(목) 서울 갈 볼 일이 있어서 처음으로 지난 3/31에 개통한 서대구역도 처음으로 이용했고, 연세대학교도 둘러보았다. 대구시의 시조(市鳥)인 비상하는 독수리 모양으로 만들었다는 역사(驛舍) 게이트도 승강장도 딱 두 곳! 내가 자주 타는 버스가 내리는 사람도 타는 사람도 거의 없는 역사 안으로 둘러가서 못마땅했는데, 이용해 보니 우리 집에서 4 정류소라서 동대구역보다 훨씬 가깝고, 복잡하지 않아서 너무 좋았다. 드디어 내가 탈 기차가 들어오네! 6/2(목) 동대구역 광장에서 연세 대학교 신록으로 우거진 대구와 달리 이곳은 연녹으로 예쁜 나뭇잎들이 커 가고 있었다. 가을이면 노랗게 단풍 든다는 이 길을 걸었다. 왼쪽 건물이 박물관 등이 있는 연세대 100주년 기념관 학생 회관 미국 예..

07 2022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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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성당, 성지순례 및 피정 2022 성모당 - 성모의 밤(5/6), 로사리오 모임(5/9, 6/13)

2022년 5월 6일(금) 얼마 만에 참례한 성모의 밤이었나? 코로나 사태 이전까지 해마다 성모 성월 5월에 본당에서 하는 성모의 밤에만 참석했으니........ 2009년 5월 범물 성당에서 주관하는 성모의 밤에 갔었고, 그 이후 두어 번 갔었던가? 꼬미시움(레지오 상급 기관) 측에서 버스를 대여해 줘서 밤길에 갔다 오기 너무 편했다. 성모당의 십자가의 길 2022년 5월 9일(월) 지난 11월 모임 이후 오랜만에 모인 가톨릭 신자 친구들을 만나러 성모당으로 갔다. 예전에 허름한 주택들이 재개발되어 멋진 새 아파트들이 들어서 있었고, 길도 넓게 새로 잘 만들어져 있었다. 어릴적에 이 동네 살았던 게 좋아서 이곳 재개발 아파트를 분양받으려고 3번이나 신청했으나 다 떨어졌으니..... ㅎㅎ 하루가 다르게 ..

02 2022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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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크 골프 활동 2022년 파크골프 활동(4)- 5/29(주일) 서재구장 23번째 홀인원, 6/1 청도 원정

2022년 5월 1일(주일) 개장 첫날 오후에 서재 구장으로 갔다. 만발한 이팝나무 꽃들이 시원한 산들바람과 함께 반가이 맞아 주었다. 잔디는 새파랗게 잘 자라 있었다. 5/3(화) 이질녀가 태워 주길래 오후에 갔더니 잔뜩 흩어져 있는 이팝을 보고는 옛날 어릴 적에 일하는 언니가 쌀 씻다가 수도가에 쌀 흩어 놓았다고 울 엄마께서 야단치시던 게 생각났다. 5/5(목) 오랜만에 버스를 타고 새벽 운동을 갔다. 집에 오는 길에 버스 환승하려고 내렸다가 본 예쁘게 피기 시작하는 이곡동 장미공원 5/7(토), 5/8(주일) 새벽에 운동 가서는 100원짜리 동전 내기를 해서 이틀 다 600원씩 잃었다.ㅋㅋ 2022년 5월 13일(금) 파프랄랄 5월 모임이었지만 4명 참석! 나는 언니 집에서 바로 서재 구장으로 가서..

29 2022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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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2022/04/28(목) 동기회 카페 2022 므네송(off-line)

2022년 4월 28일(목) 드디어 3년 만에 열린 므네송이었다. 청도 전원주택에 사는 인심 좋은 친구가 장소와 참석한 21명의 점심식사까지 제공해 줘서 너무나 고마웠다. 2018년 5월 칠순 맞이 어울림 한마당도 이곳에서 했었는데..... 만발한 영산홍과 온갖 꽃들로 뒤덮인 친구네 집! 일찍 도착한 부산 친구가 풍선 장식까지 해 놓았고...... 먼저 뷔페식 점심 식사부터~~~ 마스크는 등에 걸친 채 상품 준비로 분주~~~ 큰 목소리 덕분으로 맡은 만년 사회자 ㅋㅋ 35개월 동안 매달 한 번씩 쓰는 일기 개근상과 퀴즈 참가상도 받았고..... 오카리나 연주하는 친구 모습도 동영상으로 남겨 놓았고.... 축하 행사 후 윷놀이로~~~ "꼭 뒷 또 부탁한데이!ㅋㅋ" 윷놀이 후 잠시 목을 축이면서 수다 중~~..

16 2022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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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2022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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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2926과 만 16년 동안의 추억

2022/03/10 字로 만 16년(2006/02/21부터) 동안 87,700여 km를 달려온 TG 270 그랜져 2926과 이별을 했다. 남편의 마지막 유산 정리이었기에 차 안을 비우는데 너무나 착잡하고 심란한 마음이었다. 만약에 내가 운전할 건강이 안 되거나 도저히 차를 유지할 경제적 형편이 안 되어서 차를 처분했다면 얼마나 비참했을까? 그동안 인사(人事) 사고 없이 나와 함께 머물러줘서 너무나 고마웠다고, 또 나 같은 주인 만나서 수고 많았다고, 멀어져 가는 차 뒷모습을 보면서 중얼거렸다. 범물 성당과 평리 성당에서 위령회 봉사와 13년(2009년 9월~2022년 2월) 가까이 도시락 배달 차량 봉사를 할 수 있었던 것도 다 2926 덕분! 영안실에 연도 갈 때 끼여서 같이 가자는 자매님들을 매몰차..

30 2022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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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크 골프 활동 2022년 파크골프 활동(2) 위천교 밑 임시 구장 등에서 20~22번째 홀인원

2022년 3월 26일(토) 평리 성당 형님과 넷이서 현풍 위천교 밑에 있는 임시 구장으로 갔다. 주차장에 차들이 빡빡했고, A, B 코스 1번에서는 좀 밀렸지만 넓어서 너무 좋았다. 다만 버스 타고 왔더니 버스 기다리는 시간과 내려서 15분 남짓 걸어야 해서 2시간 가까이 걸리는 게 큰 흠! 2022년 3월 29일(화) 파프랄랄 번개팅으로 지난 10/6에 모이고는 오랜만에 친구들 6명이 만나서 위천교로 갔다. 날씨도 너무 좋아서 운동하기 딱!이었고, 친구들도 구장이 넓어서 너무 좋다고 감탄! 김밥 먹기 전에 27홀, 오후에 18홀 치고는 집으로 오는데, 옥포의 벚꽃 길이 우리들을 유혹했다. 3월 30일(수) 내일 비 예보가 있다고 성당 형님이 운동 가지고 해서 어제의 운동으로 좀 피곤했지만 또 따라나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