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 나눔터 /아내의 하루

ㅇ ㅏ줌마 2011. 1. 28. 10:46

저녁식사를 마친후, 채널을 돌리다 보니 눈을 뗄수 없는 프로그램이 있었다.

이시대 모든 사람들을 대변할수 없지만. 나의 이야기인것도 같아 눈을 뗄수가 없었던 것이다.

"워킹푸어"라고 들어보았는가요??

오랜시간 열심히 일하였는대도 낮은 임금을 받으며 생활하는 사람들을 일컫는다고 한다 .

'바쁘게 일하는데 빈곤한 사람'이라는 뜻으로 '궁망족'이라는 신조어까지 생겨났다고 한다 .

워킹 푸어 라는 단어.참으로 울컥거리는 기분으로 다가온다.

 

빈곤과 안락의 경계선에 놓여있는 근로자. 그들이 평범한 사람들 아닐런지..

일을 하고 있기 때문에 꾸준히 받는 월급이나 수입이 있어 현재로써는 생활하는 데 어려움은 없어 보인다고한다.

하지만 사고,질환 등의 사유로 일을 그만두게 된다면 곧 바로 절대빈곤 위험을 떠 안고 살아가게 되는 것이다.
주로 세대주의 나이가 많을 수록, 그리고 그 학력의 수준이 낮을 수록, 비 정규직일수록,

취업의 기간이 낮을 수록 높게 나타나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는데 최근에는 세대주의 나이가 많은것과 비례하지 않는다고본다

요즘들어 치솟고 있는 물가와 교육비, 생활비, 주거비 등의 상승 속도를 임금의 상승 속도가 따라가지 못해 워킹푸어가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실업이 증가하면서 실업난에 일용직, 계약직을 찾게 되는게 오늘날의 현실이고 낮은 임금에 고용보험에 가입도 못해 빈곤의 위험에 노출된 상태로 일하가는것이 곧 나의 이야기가 될 수 있으며 미래의 내 모습일 수도 있다는 것이다.

 

이대로 해결방안은 없는것인지..

 

많은 사람들이 전문가에게 조언을 얻는다 .

 월급여보다 지출이 많아요. 어느 항목을 줄여야 할까요?

전문가들은 똑같은 대답을 해주는 듯 한다.

지금의 지출을 줄이시고,월급의 반을 저금또는 저축성 보험, 펀드에 투자하세요.

 

와.. 저런 대답 나도 해줄수있겠다.. 한달 들어오는 돈은 한정되어 있구 , 아무리 생활적인 면에서 아낀다 해도

지출은 항상

 

월급여보다 많기 때문에 정확한 해결방안은 없는거같다..

 

그렇다면 복지정책이라든지, 아니면 세금감면을 정부에서는 이끌어줘야 하는거 아닌지 ..

오늘따라 마음이 울컥하고. 오늘 우리들의 사는 모습이 안타까울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