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짧은시

빈우영 2014. 3. 27. 06:00

    
    
    
    이별이란 2013- 8 -14 
    
    
                          逍遙 빈우영 
                            
     
    
    무관심에
    시도 때도 없는 잔소리에
    구멍이 파이지, 가슴에
    
    중장비 다 불러도
    못 메우고 허하지
    이젠 안 머물지, 네가
    
    저기로 넌 떠나고
    난 남아, 몇 날이 술판이지
    시원함일 줄 알았는데 찝찝하지
    
    
        2013. 8. 14 AM 6시 40분
    
가슴아린 사연은
쉽게 잊혀지지 않지만
내일은 또 내일의 태양이 뜰 것이므로,,
지나고 나면
별 것 아니던데
그땐 왜그리 많이도 아팠는지
끝이 아름답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이별은 늘 아쉬움을 남게하나 봐요.
쿨하게 헤어지고
원망도 후회도 없어야 하는데
그게 잘 안 되는 게..또한 사람 아닐까 싶더만예
지난 주말을 어떻게 보내셨습니까?
생각하고 싶지 않은 사건을 접한
모든 사람들은 애도와 침통 속에
오늘도 마음이 무겁게만 느껴집니다.
가슴어린 재난사고는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일이 없어야
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소중한 친구님의 작품에 머물다 갑니다.
보람 있고 행복한 날이 되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