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짧은시

빈우영 2014. 3. 26. 21:00

    
    
    
    2013 다이어트 2 
    
    
                          逍遙 빈우영 
                            
     
    
    
    찜통더위
    온 하루가 눅눅한데
    전기세 폭탄 겁나
    부채질에 손목 아리네
    
    몇 번의 등목
    시원함은 그 때 잠시뿐이고
    현관문 앞에 나가 앉아도
    바람 한 점 없고
    머리에 불 나네
    가슴 먹먹하네
    
    
         2013. 8. 22 PM 3시 34분
    
기온이 계절을 앞서 가는것 같네요..
지내긴 좋은데 가물어 대지가 메말러 있더군요..
포근한 수요일 벗님도 하시는일 잘 되시길 바랍니다..
알찬 하루 되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