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이야기

금천교향악단 2014. 4. 14. 15:55

 

 

 

 

 

 

 

오늘은 글링카의 오페라 루슬란과 루드밀라 서곡입니다 ^^

 

 

 

1842년에 작곡된 글링카의 대표적 오페라로

러시아의 대문호인 푸시킨의 작품에 바탕을 둔 5막의 작품입니다.

 

 

 

오페라는 키예프의 성주의 딸 루드밀라가

악마한테 납치되면서 시작 되는데요.

 

 

 

루드밀라가 악마에게 영혼을 빼앗겨버리고

성주는 딸에게 구혼해온 세 사람의 귀공자에게

악마로 부터 딸을 구해오는 사람에게

결혼을 허락하겠다고 약속합니다.

 

 

 

 

결국은 기사인 루슬란이 악마를 물리치고

루드밀라를 구하고 결혼하게 된다는 줄거리입니다.

 

 

 

 

 

서곡은 크게 두 부분으로 나눌 수 있는데

 

 

제 1주제는 화려한 결혼의 음악이고

 

 

제 2주제는 러시아 민요조의 선율을 바탕으로 한 음악입니다.

 

 

 

 

 

 

러시아의 민족음악을 이야기 할 때 선두주자는 항상 글링카입니다.

 

 

관현악작품과 실내악에서도 큰 공헌을 했지만

글링카의 두 편의 유명한 오페라

황제를 위한 삶과 루슬란과 루드밀라는

후대의 러시아 작곡가들에게 엄청난 영향을 주었습니다.

 

 

 

푸쉬킨의 동화같은 사랑이야기를 다루면서

다양한 민속춤과 선율 그리고 리듬을 사용하면서 인기를 끌었지요.

 

 

 

 

 

 

혹시 어디부터어디까지가 제2주제인지 아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