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화이야기

쾌걸蘭 2012. 5. 11. 16:04


이팝나무 

분류; 식물>나무와열매>쌍떡잎 식물강>용담목>물푸레나무과>이팝나무속

분포; 아시아  서식지; 들판

크기;약 200m

물푸레과에속하는,키는 20m에 이르며, 가지의 색은 회갈색이다. 타원형 또는 난형의 잎은 길이 3~15cm,너비 2.5~6cm로 마주나지만 어릴때는 톱니가 있다. 잎의 뒷면 중앙맥에 연한 갈색 털이 있다.꽃은 길이가 1,2~2cm, 너비가 3m로 5~6월에 새 가지에서 피며,꽃대에는 마디가 잇다.꽃받침은 4장으로 깊게 갈라지며,흰색의 꽃잎도 4장이다.2개의 수술은 꽃잎의 통부분 안쪽에 붙어 있으며, 씨방은 2개의 방으로 이루어져 있다.열매는 9~10월에 검은색으로 익는다. 잎이 피침형이고 꽃잎의 너비가 1~1.5mm인것을 긴잎 이팝나무라고 한다. 흰꽃이 나무를 덮을 때 마치 흰쌀밥처럼 보인다고 해서 이팝나무라고 한다, 남쪽지방에서는 정원수나 풍치수로 심는데 목재는 건축 가구재로 쓰고, 목부에서 염료를 추출한다. 식물 전체를 지사제.건위제로 사용하며, 꽃은 중풍치료에 쓰이기도 한다.



여느 꽃처럼 꽃잎이 둥글거나 잎이 다섯장이 아닌것도 특이한데 꽃 모양은 더 독특하다.

 


이렇게 하얗게 핀 이팝꽃들이 바람에 떨어질때에는 눈이 오는것 같다고 눈꽃 축제를 하는곳도 있다.



아침 햇살이 비추어 더 하얗게 보인다. 꽃잎도 네갈래로 벌어져 하양 실 같기도 하다.



정원에 세그루 심었는데 나무가 너무커서 잘라 주어야 내년에 더 이쁘게 클것 같다.



이팝나무 꽃도 이쁘지만 위에서 말했듯이 강장, 흥분, 건위. 활혈맥의 효능이 있으며 기력이 감퇴되어 일어나는 수족마비에 사용된다.


대전인가 어디에서는 이팝나무 축제도 있다고 들은 것 같은데....
꼭 팝콘 같아요.. 하하

건강에도 기여하는 이팝나무... 덕분에 구경 잘 하고 ....
오랜만에 인사 놓고 가요~~
베로니카님 너무 반가워요
요즘 제가 바빠서 마실도 못다니고 있는데 ㅎㅎㅎ
유성에서 이팝축제중일 겁니다
눈꽃 축제라고도 부른 답니다
늘 평안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