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주는 강연방

따스한 해피 2019. 8. 5. 12:00

 

 

우리는 서로 변치 말자...알았다고요 ^^

 

 

 

무더웠던 여름날,

 

풀밭 사이로 거닐다보면

 

저만치서 가냘픈 몸매에 초록빛 치장을 하고

 

앙증맞게도 생긴 친구같은 방아깨비를 볼 수있다.

 

 

 

어미 방아깨비가 맛있게 식사를 하고 있는 동안

 

어린 방아깨비들은 풀밭에 나가 숨바꼭질을 하면서 신나게 뛰어논다.

 

 

 

세월은 많이 지났지만 방아깨비들은 지금도 변치않고

 

우리의 주변에서 우리의 환경을 지켜주며 우리의 좋은 친구가 되어준다.

 

 

 

바람이 스치고 지나가 풀들이 누웠다 일어서면

 

거기에는 언제나 우리를 향해 부르는 소리가 즐려온다.

 

 

 

유행에 눈 멀고 허영에 찬 자들이여

 

좋은 옷만 걸쳤다고 모두 다 어울리겠는가

 

 

마음이 아름답지 못하다면

 

당신에게는 하나도 어울리지 않는다

 

 

 

마찬가지로 우리는 풀밭 같은 세상속에 살면서 멋 모르고 뛰어다니는 메뚜기와도 같다.

 

 

 

어릴 적에 우리는 종종 밖으로 나가 철 없이 돌아다녔지만

 

키가 자라고 의식이 생기면서 우리의 몸가짐도 많이 달라졌다.

 

 

 

우리의 환경이 크게 나빠진 것도 아닌데 어떤 사람들은 일생을 많은 근심 속에서 살아간다.

 

그것은 개인적인 기질이 그 사람의 인생관을 좌우하기 때문이다.

 

 

 

우리의 사회적 지위가 오르면 오를수록 근심은 더욱 증가하기 마련이고

 

우리의 수준이 낮으면 낮을수록 별 근심없이 살아간다.

 

 

 

우리의 지위가 높아지면 그날 하루에 필요한 것뿐만 아니라

 

외적인 일에 대해서도 충분히 대비를 해야한다.

 

 

 

우리가 법을 좇아 다양하고 폭 넓게 살기보다는

 

욕심에 끌려서 살다보면 근심의 문이 활짝 열려서 더욱 더 불안해지는 것이다.

 

 

 

또 어떤 사람들은 자연의 아름다운 모습을 보고 흥분하지만

 

그 속에 깃들어 있는 오묘한 진리에 대해서는 전혀 알지 못한다.

 

 

 

자연에서 동물과 식물, 곤충들이 아무런 걱정없이 풀을 뜯으며 배를 채웠어도

 

자연의 고마움과 아름다움을 전혀 느끼지 못하는 것처럼

 

우리 또한 눈이 있어도 제대로 보지 못하고 귀가 있어도 제대로 듣지 못한다.

 

 

 

자연은 그들과는 달리 우리에게는 좋은 친구가 되어주고

 

우리의 마음 속에는 기꺼이 평안을 선물한다.

 

 

 

인간은 대개 친구들과 어울리며  사랑안에서 살아간다.

 

우정을 위해 노력하는 사람은 대개 세겹으로 친구들에게 둘러싸여 있다.

 

 

 

가장 바깥에는 그가 잘 되기를 바라며 기원해주는 친구들이 있고

 

그 안쪽으로는 그를 도와 주고 위로하는 친구들이 있으며 

 

그의 마음 가까이에는 그를 위해서라면 목숨까지도 기꺼이 버릴 수있는 소중한 친구들이 있다.

 

 

우정이란 대개 동맹 (同盟) 과는 전혀 다른 말이다.

 

우정은 친구를 이용하여 자기의 욕심을 채우거나 조건이 있는 계약관계가 아니다.

 


내일 일에 대해서 지레 겁먹고

 

안절부절 못하게 살아가는 자들이여

 

 

 

미래에 대한 막연한 불안으로

 

현재를 더 이상 우울하게 보내지 말라

 

 

 

현명하게 무슨 방법이 있는지

 

이성을 찾고 앞 뒤를 헤아려보라

 

 

 

 

 

가슴이 따스한 사람 해피

 

 

오늘 따라 하늘에서도 은총의 비를 내려 주네요^^

 

친구들과 비를 맞으며 놀았던 때가 언제 였는지...

 

지금은 사라지고 있는 우리의 토종 식물 개암나무

 

개암열매 따다가 입에 넣고 깨물면 그 맛이 고소하고 일품이지요.

 

 

 

 

 

 

 

따닥개비예요. 위험이 닥쳐오면 따닥거리면서 멀리 날아가지요.

 

방아깨비예요. 겁이 고 매우 순진한 친구랍니다.

 

 

 

 

 

 

 

잠 못 이루는 여름 날의 한강 야경

사업자 정보 표시
| | | 사업자 등록번호 : -- | TEL : --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
싱그러운 자연 속에 메뚜기도 옛그대로 움직이군요.
풋풋한 풍경이 있어 보기만 해도 행복입니다.
복잡한 현실속에 우리는 지난일에 대하여 너무 과민하면 오히려 화가 미칠수 있는것 같아요.
마음넓게 먹고 나라 간의 관계도 순리대로 살면 모든 관계도 풀리리라 봅니다.
따스한 해피님의 말씀대로 아름다운 마음의 자세를 갖고 싶어요.
들려 주셔서 감사하고 좋은 한주 되세요.^^
희망을 찾기 위한 여정에
메뚜기나 해바라기나
이미 반해버린 마음은 저도 어쩔 수가 없나봐여...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어릴 적에 나와 친했던 친구들이네요
아직 자연 속에서 그때와 똑같이 살아가고 있지요
세상만사 모든 일이 뜻대로 야 되겠소만 ~!~ 이란 노래가 있지만
내 마음의 중심이 어디에 있는 냐에 따라서
삶의 척도가 달라지는 것이니까요~
세상은 똑같지만
행복도 슬픔도 사람에 따라서 달라질 수 있는 것이겠죠
평화로운 공존 우정이 필요한 요즘 이네요
따스한해피님
좋은글 감사합니다
코미님의 자상하신 리플에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오랜만에 추억의 곤충들을 봅니다.
방아개비 잡아서 구어먹던 생각
떼떼거리며 날아가는 수컷을 떼뗴시라 불렀지요.
도심공원이이나 하천이 다시 살아나면서
옛날의 친숙했던 곤충들도 다시 찾아 오는 게 신기합니다.
다만 어린시절 여름이면 잡아서 밀집으로 만든 집에 넣고 소리를 들었던
여치는 울음소리도 듣지 못했고 여전히 볼 수도 없네요.
제가 비록 곤충학자는 아니지만
그래도 곤충만큼은 비교적 많이 아는 편이지요.
여치나 풀무치등도 추려서 올려 볼까 하다가
글의 주제와 전혀 다른 곳으로 빠지기에 그만 두기로 했지요^^

지금도 많은 사람들이 베짱이와 여치를 혼동하여 부르고
여치는 제법 몸집도 크고 긴 더듬이와 날카로운 입을 가졌지요^^
초가을 무렵이면 자주 볼 수있어요.

고맙습니다, 바래미님. 오늘도 행복하세요^^
**행복은 나를 보고 웃는다**

살며 사랑하며 이세상 모든것

누구나 다 가지고 싶은 마음

그러나 우리는 욕심의 만분의 일도
채우지 못할 때가 더 많을 것이다.

한마리 행복을 쫓아 이리저리

쫓아 다니다가 피곤해 잠시 쉬려면
행복은 나를 보고 웃는다.
"행복은 자신속에 있는데....."

행복은 많이 가졌다고
많이 배웠다고 있는것이 아니고
"조그만 행복도 만족 할줄 아는자
그대가 행복한 사람이다">>>

무더위에 오늘도 수고많이 하셨읍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즐거운 시간 되시기바랍니다
행복하세요 -불변의 흙-
안녕하세요?산들산들 불어오는 바람
그늘이 있고,주어진일에 최선을 다하는
오늘이 되시길 바랍니다 포스팅
수고하셨습니다 늘 건강빕니다.
안녕하세요?
누구나 가지고 있는 어린시절의 추억을 돌려주어
감사합니다.
잠자리나 따닥개비 개암나무 쏱아지는 빗줄기가
모두 생동감 있고 아주 훌륭합니다.
폭염을 다 잊고 즐거운 한 주간 만드시길 바랍니다. ^^^
초록 이파리에 빗물 함초롱한 여름
그 여름도 내일이 절기상 입추이네요.
이파리들도 반질한 기름기도 잃어 가겠지요.
태풍과 비가내리는 수욜이네요.
건강지키시며 소중한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날씨가 조금만 더워져도
우리는 덥다 덥다고 하지만

가을을 맞이하는 입추는
어김없이 찾아오고

그것은 세상을 순찰하여
가라지와 알곡
참된 것과 거짓된 것들을 구분해서
나중에는 공평하게 심판할테지요^^

고맙습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가슴이 따스한 사람 해피 드림
풀밭에서
여치랑 친구하시면서 한참 노셨네요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반가운님~^~
장마전선 영향으로 불쾌지수가 높은 오전이군요

매일 따스한 훈기와 사랑담긴 응원으로
감사함과 정다움을
한층더 느끼는 오늘압니다

지상의 소음이 번성하는 날은
하늘의 소음도 번쩍인다

여름은 이래서 좋고
여름밤은 이래서 더욱 좋다...

마당 한구석에
철 늦게 핀 여름장미의 휜구름

소나기가 지나고....지상의 소음이 번성하는 날은
하늘의 천둥이 번쩍인다

여름밤은 깊을수록
이래서 좋아진다_김수영"여름밤"

목청 높인 매미 장단에 흥 돋구어
즐겁고 신나는 소중한날 되시길 바라며
늘 함께라는 마음
미소짓는 반가운님을 떠오려 봅니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