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유교문화재

一德 2019. 9. 20. 09:19

1660년(현종 1)에 지방유림들의 공의로 이언적(李彦迪)의 도덕과 학문을 추앙하여 창건하고 위패를 모셨다. 그 뒤 1715년과 1743년에 묘우(廟宇)를 중수하여 선현배향과 지방교육의 일익을 담당하여 왔다.
1869년(고종 6) 대원군의 서원철폐령으로 훼철된 뒤, 서당으로 명칭을 변경하여 유생들의 학문을 닦는 곳으로만 사용되어왔다한다.
이언적을 모시는 서원이 왜 여기 이잇는지는 모르겠지만, 아마도 주위에 이언적으 후손들의 집성촌이 잇지 읺을까 생각해본다.
오래된 서원이고, 이지역에서 초등학교를 나온 처의 말에 의하면 초등학교때 많이 소풍을 왔다던데 막상 올라가니 문화재가 아니여서 그런지 잔디는 잘 깍았는데 뭔가 허술하다...   산만데이 올라가면 경치도 아름다울텐데...  그런 길도 없다..
근래 세운 이언적의 비가 있고...  사진도 딱질 못해서 너무 희미하게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