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여행정보

너에게만알려주는 2012. 6. 14. 11:32

 

지난 이야기에 이어서 제주도 믿거나말거나 박물관을 소개시켜드리고자 합니다.

 

 

<제주도 믿거나말거나 박물관 전경>

 

 

세계 곳곳에 있는 진귀하고도 기묘한 것들이 가득해서 한개의 글로는 다 표현하기가 어려웠습니다.

믿거나말거나 박물관은 크게 외관과 로비/갤러리 1~5번/갤러리6~12번으로 나뉘는게 가장좋습니다.

 

 

오늘 소개한 이야기는 믿거나말거나 박물관의 6~12번 갤러리에 해당하는 곳입니다. 

 

 

<갤러리 12의 운동 에너지 로봇 - 덱스터>

 

 

갤러리 6번의 경우 외부갤러리와 5번갤러리 사이에 아주 작게 있어서 간과하고 지나친 것 같습니다.

홈페이지에서보면 베를린장벽에 관한것인데 화장실 옆에 있던 그 벽면이 갤러리 6번 같습니다.

 

 

바로 야외갤러리인 갤러리 7번부터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자동문을 열고나오면 박물관 뒷편이 나옵니다.

 

 

 

 

외부갤러리인지라 자유롭게 관람하실 수 있습니다.

이 곳은 거인의 비밀정원이라 불리는 곳으로 레드우드 못으로 만는 곰 등 다양한걸 볼 수 있습니다.

 

 

 

 

리글리필드 의자도 볼 수 있습니다.

 

 

 

 

밑둥둘레가 23.5Cm인 이 거대한 레드우드 나무는 무려 2,500년을 살았던 나무

 

 

 

 

다시 외부를 나와 갤러리 8번으로 이동합니다.

8번은 2층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갤러리 8은 오싹오싹 중세 지하감옥을 체험할 수 있는 곳입니다.

 

 

 

 

중세 유럽의 지하감옥에서 공포스럽지만 흥미와 유머가 공존하는 곳입니다.

 

 

 

 

등대지기라는 제목의 밀납인형

중국 충킹(Chungking)에는 ‘등대지기’라는 별명으로 알려진 관광가이드가  있습니다.

한 번은 18Cm짜리 초를 머리에 꽂고 사람들에게 충킹거리를 안내 했다고 하네요..

믿거나 말거나...^^

 

 

 

 

시계속에 묻힌 여인이라는 밀납 인형

 

 

 

 

감옥... 그리고 중세시대..

 

 

 

 

고문도구를 형상화한 것입니다. 갖가지 방법으로 고문을 할 수 있지요.

범인들의 자백을 받아내기위한 중세시대에 행해졌던 고문이라 합닏.

 

 

 

 

트릭아트 체험.. 뒤에서 얼굴을 넣고 연출 할 수 있습니다.

 

 

 

 

누군가 머리를 넣고 봐주면 좋을텐데..^^ㅋ

 

 

 

 

감옥체험. 옆에 빈 공간으로 들어가 감옥체험도 간접적으로 할 수 있습니다.

 

 

 

 

거짓말쟁이의 지옥

기원전 1200년경 중국에서는 거짓말을 하면 큰 벌을 받았다고 합니다.

거짓말을 한 것이 들통난 사람은 쇠막대기에 몸이 묶인 채로 불 위에 올려져

위의 사진처럼 서서히 구워지는 고통을 당해야 했다고 전해집니다.

 

 

 

 

전기의자 체험..

가까이 다가가면 미친듯이 심장을 쫄깃하게 해줍니다. 자세한건 아래 동영상을 참조

 

 

 

 

 

심약자 및 임산부와 노약자는 재생을 자제바랍니다.

 

 

무시무시 하죠?^^ 식겁하기 참 좋습니다.

 

 

 

 

다음은 갤러리 9!

황당무계 미술관이라는 타이틀의 미술관입니다.

다양한 종류의 독특하고 기발한, 황당한 예술 작품들의 미술관이라 할 수 있지요.

 

 

 

 

광고우편물로 만든 초상화 - 올 아메리칸 블론드

애리조나주의 샌디 쉬멜은 우편으로 쏟아지는 광고물(세금고지서와 전단지)를 모아다가 만든거라 합니다.

 

 

 

 

휴지로 만든 드레스

 

 

 

 

그외 갖가지 황당무계한 것들..

 

 

 

 

 

 

 

 

메추리알에 그려진 초상화

 

 

 

 

재미있었던 갤러리 9 이제 이 곳을 지나쳐 갤러리 10으로 갑니다!

 

 

 

 

갤러리 10은 1층의 갤러리 2와 이어지는 곳으로 제멋대로 보물창고라고 합니다.

 

 

 

 

키가 43cm밖에 안되는 새장 속 남자.

 

 

 

 

1층의 거인과 하체가 없는 조니 엑

 

 

 

 

갤러리 2의 일부분도 볼 수 있어요..^^

 

 

 

 

뱀을 삼키는 남자.. 옆의 영상으로 2배 학습효과가 있습니다.

다소 징그럽지는 하네요.

 

 

 

 

그래도 관람하는 학생들의 눈은 초롱초롱..^^

 

 

 

 

갤러리 11의 입구! 초창기 생겨났을때보다 다소 변형이 된 곳입니다.

매직 리플렉션 어떤 곳인지 가서 구경을 해봅시다.

 

 

댄싱스크린이란 것이 새로 생겨서 관람객의 관심을 자아냅니다.

사진으로 표현하기 너무 어려워서 동영상을 첨부합니다.

 

 

 

마침 어린 친구들이 있어서 그래도 체험을 해주는군요..^^

 

 

 

댄싱스크린은 체험관람으로 직접 눈으로 보고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다음은 그림자 사로잡기..^^

10초간의 밝은 섬관이 있은 뒤 남아있는 그림자의 잔상을 체험하는 곳입니다.

 

 

 

 

갤러리 11의 마지막 대미를 장식해주는 스톰 트루퍼스!

12입구쪽에 있으며, 태국 방콕의 안찰리 생타이는 폐차와 폐자전거 부품을 이용해

실제크기의 할리우드 캐릭터들을 만든 것이라 합니다.

 

 

 

 

다음으로 만나는 곳은 갤러리 12!! - 배우고 느끼고 일석이조, 상상공작소!

체험 및 교육아이템이 전시 되어 어린이들이 놀이와 교육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입니다.

 

 

 

 

 

 

우주공상만화 속 보던 것들을 눈으로 볼 수 있습니다.

 

 

 

 

가장 인기가 있었던 스핀브라우저

 

 

 

 

쉽게 말해 방송 편집실의 한켠의 모습이라 생각해주시면 됩니다.

영상을 조이스틱으로 빠르고 감고 돌리고 하면서 영상 편집을 하는 곳입니다.

 

 

 

 

 

우주에 대해 쉽게 접하고 알 수 있는 곳 갤러리 12!

비록 짧지만 많은 것들을 눈으로 보고 배울 수 있던 공간이었습니다.

 

 

 

 

갤러리 12가 끝나면 다시 입구에 다다르게 됩니다.

벽한켠에는 리플리의 믿거나말거나 수집된 이야기들을 읽어볼 수 있습니다.

뻔한 이야기이지만 말그대로 믿거나말거나..^^

 

 

 

 

제주도 중문관광단지에 생긴 리플리의 믿거나말거나 박물관!

진귀하고 오묘하고 기묘한 이야기들로 넘쳐났던 박물관!!

눈과 귀가 쉴틈이 없었네요. 잘 보셨는지 궁금합니다.

 

 

어찌 더 궁금증만 더 증폭시킨 것 같네요.

제주도와는 별개지만 제주도 여행시 이 곳 한번 들려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제주도 믿거나말거나 추천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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